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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브라질에서도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논란

    브라질의 한 하원의원이 법원에 대해 영화 ’다빈치코드’의 브라질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사회당(PSB) 소속 살바도르 짐발디 연방하원의원은 ...
    Date2006.05.11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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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개당 1천헤알 하는 룰라 털인형을 아세요?

    브라질의 하울 모우렁 공예미술가는 루이즈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털인형을 제작했다. 이름하여 룰라 털인형이다. 페르난도 엔히키 까르도...
    Date2006.05.07 Views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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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약국에서 고혈압과 당뇨약 90% 할인

    상파울로 시의 네개 대형약국지점에서 연방정부가 실시한 대중약국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대중약국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약을 90%까지 할인해서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
    Date2006.05.07 Views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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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전등과 횃불로 구경하는 상파울로 동물원

    맘먹고 찾아간 동물원에서 대부분의 동물들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 호랑이는 숨어 있고 하마는 물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상파울로 동물원은 이런 동물들을 시민들에게 보여...
    Date2006.05.07 Views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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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년까지 가스공급, 문제 없다

    뻬뜨로브라스사는 볼리비아의 가스, 석유 국영화가 이루어졌지만 가스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일도 사우어 (Ildo Sauer)가스에너지담당부장은 뻬뜨로브라...
    Date2006.05.03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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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공항내, 직원출입제한 공간에서 짐 도난 증가

    브라질 공항에서의 짐도난 사건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전에는 대기석이나 체크인, 식당이나 커피점에서 발생했는데 최근들어 항공회사 직원들만 출입이 가능한 곳...
    Date2006.05.03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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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브라질 거물급 마약조직 두목 체포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무대로 활동하던 거물급 국제 마약밀매조직 두목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전날 상파울로 시내 모처에서 파...
    Date2006.05.03 View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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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브라질 경찰 37발 총격받고 사살

    브라질 경찰관이 범죄조직원들로부터 37발의 총격을 받고 잔인하게 사살당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10시30분...
    Date2006.05.03 Views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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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적게 벌고 아는 것도 적은 브라질 초등학교 교사들

    브라질은 2015년까지 초등교육과정을 수용하기 위해 39만 6천여명의 교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려움이 만만치 않다. 특별히 교사들의 질적 수준 향...
    Date2006.04.27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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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Orkut, 무기명의 시대는 끝났다

    Orkut에서 더 이상 무기명으로 남의 개인 홈페이지에 들어가 메시지를 남기는 장난을 할 수가 없다. 지난 금요일부터 홈페이지상에 있는 자료를 얻고자 들어온 사람의 신분...
    Date2006.04.27 View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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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쎄, 헤뿌블리까 광장 보수공사 5월부터

    쎄광장과 헤뿌블리카 광장 보수 공사는 호오세벨치 광장 보수공사보다 먼저 시작된다. 쎄 시청산하사무소측에서는 5월부터 쎄광장과 헤뿌블리까 광장 보수 공사를 시작할 ...
    Date2006.04.27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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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제 입석 비행기를 타야하나?

    항공회사들은 여객기 내에 최대한 많은 좌석을 마련하고자 연구해왔다. 이 연구의 결과 승객들은 입석 비행기를 탈 수도 있다. 에어버스측은 아시아 항공사들에 입석을 마...
    Date2006.04.27 Views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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