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주 교통국 및 통합민원센터 이번 주 24일(토)부터 대면 운영...사전 예약 필수

by anonymous posted Ap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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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그간 운전면허증 갱신 및 발급을 포함해 비대면으로 운영되어 오던 상파울루 교통국(Detran)이 이번 주 24일(토)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상파울루 주정부가 '적색' 1.5단계 방역 조치에 따른 것으로 상파울루 통합민원센터(Poupa Tempo)도 이 날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상파울루 교통국은 이 날부터 신규 운전면허증 취득 신청 진행자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하고, 수용제한을 지침에 따라 최대 25%로 유지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해당 기관 공식 포털 또는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사전 방문 예약은 필수이며, 기타 서비스는 오는 23일(금)부터 예약이 가능하지만, 면허 실기 시험 대상자는 오늘부터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상파울루 교통국 - http://www.detran.sp.gov.br

상파울루 통합민원센터 - http://www.poupatempo.sp.go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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