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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감소의 두번째 길

세금 감소의 첫번째는 먼저 자기에게 맞는 세금의 모달리다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MEI 는 세금이 정해져 있고 simples nacional 는  매상의 배분 비율을 내는 방법이니 별 다른 감소의 방법이 없읍니다.
실제 이익에서 즉 lucro real 로 일하시는 법인에게 적용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브라질의 이자는 아직 국제 시장과 비교할때 아직도 높은 편입니다. 옛날에는 더욱이 말할수 없는 살인적인 이자가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좀 큰회사들은 외국에서 돈을 빌려왔읍니다. 그리고 이자를 항상 외국으로 보내었읍니다. 특히 외국본사에서 브라질지사를 빌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읍니다.
사실 필요가 없어도 빌려쓰는 식으로 함으로 먼저 브라질 지사는 자본의 이자를 내니 당연히 법인세와 다른 세금에서도 혜택을 보았읍니다. 어짜피 이익분배로 본사로 자금을 보내지만 사실 이자로 이익분배를 보내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브라질 경제가 호경기다 보니 국영은행에서 돈이 남아돌고 있으니 브라질 정부는 현지에서 자본을 빌려쓰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2010 년에는 외국에서 빌려쓰는 자본의 한계와 그 이자에 대한 법인세 감소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발표를 했읍니다.
요즈음 한국 기업들이 브라질로 많이 들어오고 있어 너무나 기쁜일인것 같읍니다. 이번주에 한 기업이 전화를 통해 이 이자에 대해물어 보고 어떻게 이것을 적용하면 이 적용한계에 대해서 물어 보길래 솔직히 참 기분이 좋았읍니다.
항상 대하는 기본의 질문을 벗어나니 우리 교표 사회가 다양해지면서 발전되는 느낌이 들어서 였읍니다.
지금 브라질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회사는 이 방법을 적용하시면 세금에 대해 혜택을 보시리라 봅니다. 브라질지사 회사 설립에 대해 회사의 등록자산을 본사에서 가져올때 어느 정도는 빌리는 걸로 보고하시는 방법도 한 방법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많은 진출을 통해 교표사회에서 변화를 줄수가 있어 더욱더 다양한 방면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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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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