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재료미용법 6가지~=^*^=
-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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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세수한 듯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는 모든 사람들이 꾸는 꿈이다. 특히 도시의 탁한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이에 아랑곳 않는 건강한 피부를 원하기 마련이다. 최근 뷰티업계에서는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자연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화학성분을 사용하여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던 화장품이 과일, 채소, 꽃, 물 등 초록빛 자연의 싱그러움을 흠뻑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네 옛 여인들은 자연 그대로를 화장품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피부를 하얗게 하기 위해 쑥과 마늘로 팩을 만들고 조개껍질이나 분꽃씨앗의 가루를 발랐으며, 홍화와 꿀을 섞어 빨간 연지를 만들어 입술과 볼을 화사함으로 물들였다. 그네들은 제대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쓰지 않았지만 자연의 순수함이 은은하게 배어들어 더욱 아름다웠다. 자연을 닮은 청아한 아름다움. 결코 상상으로만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정성 들여서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쓰면, 당신도 자연의 향기를 머금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
오이팩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수렴과 진정 효과가 있다.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가라앉힐 때 좋으며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
재료 : 오이 1개·해초 가루 또는 밀가루 1/2큰술·꿀 약간
오이를 곱게 갈고 해초 가루, 꿀과 섞는다(오이는 갈지 않고 얇게 썰어서 올려둬도 보습 효과가 충분하다). 2 깨끗한 얼굴에 차가운 거즈를 씌우고 팩을 한 후 약 15분 뒤에 씻어낸다. 3 세안 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더욱 좋다.
탄력있는 건강한 피부-
살구씨 스크럽 크림
살구씨는 리놀산 등 필수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잔주름 제거에 효과적이다. 달걀 노른자는 레시틴의 보습 효과로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만든다.
재료 : 달걀 노른자 1개·살구씨 가루 1큰술
1 달걀 노른자와 살구씨 가루를 섞는다. 2 세안 후 스팀타월로 얼굴을 감싸 각질을 부풀린다. 3 살구씨 스크럽 크림을 바르고 약 15분이 지난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4 찬물로 마무리해 모공을 조여준다.
피부에 생기를 주는 -
콩가루팩
콩에 함유된 사포닌과 레시틴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의 노페물을 제거한다. 거칠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꿀 수 있다.
재료 : 콩 1컵· 요구르트 1컵·해초 가루 또는 밀가루 1/2큰술
1 콩을 곱게 간 후 해초 가루, 요구르트와 섞는다. 2 세안을 깨끗이 하고 얼굴에 펴 바른다. 자극을 줄이기 위해 거즈를 씌우고 눈가와 입가를 피해 바른다. 3 15분 정도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
은은한 장미의 향기를 가득히 -
장미 화장수
장미의 유기산과 정유, 포도주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더불어 장미의 은은한 향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한다.
재료 : 장미꽃잎 1컵·백포도주 작은 것 1병·꿀 약간
1 조리용 유리그릇에 백포도주를 넣고 데운다. 2 끓기 시작하면 장미꽃잎을 넣고 약 15분 정도 은근한 불에 데운다. 3 하루 정도 그대로 둔 후 장미꽃잎을 건져내고 꿀을 섞는다. 4 냉장 보관한다. 이때 병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갈색이 좋다.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화사하게 - 레몬 화장수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 C가 뛰어난 미백 효과를 낸다. 또한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 분비를 억제시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든다.
재료 : 레몬 2개·청주 작은 것 1병·꿀 약간
1 레몬을 4등분해서 청주, 꿀과 함께 병에 넣는다. 2 약 일주일이 지나 알코올과 레몬산이 어우러지면, 미세한 망에 걸러낸다. 3 예쁜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 후 스킨 대용으로 사용한다.
피부 속 노페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 녹차 세안제
녹차의 카데킨은 수돗물에 함유된 염소 성분과 피부에 쌓인 노페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C와 토코페롤은 기미 주근깨를 예방한다.
재료 : 녹차 잎이나 티백
1 녹차 잎이나 티백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우려낸다. 2 세안 후 준비된 녹차물로 헹군다. 차 성분이 잘 스며들도록 토닥거린다(녹차물을 냉장보관해 얼음 마사지를 해도 좋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네 옛 여인들은 자연 그대로를 화장품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피부를 하얗게 하기 위해 쑥과 마늘로 팩을 만들고 조개껍질이나 분꽃씨앗의 가루를 발랐으며, 홍화와 꿀을 섞어 빨간 연지를 만들어 입술과 볼을 화사함으로 물들였다. 그네들은 제대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쓰지 않았지만 자연의 순수함이 은은하게 배어들어 더욱 아름다웠다. 자연을 닮은 청아한 아름다움. 결코 상상으로만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정성 들여서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쓰면, 당신도 자연의 향기를 머금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
오이팩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수렴과 진정 효과가 있다.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가라앉힐 때 좋으며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
재료 : 오이 1개·해초 가루 또는 밀가루 1/2큰술·꿀 약간
오이를 곱게 갈고 해초 가루, 꿀과 섞는다(오이는 갈지 않고 얇게 썰어서 올려둬도 보습 효과가 충분하다). 2 깨끗한 얼굴에 차가운 거즈를 씌우고 팩을 한 후 약 15분 뒤에 씻어낸다. 3 세안 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더욱 좋다.
탄력있는 건강한 피부-
살구씨 스크럽 크림
살구씨는 리놀산 등 필수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잔주름 제거에 효과적이다. 달걀 노른자는 레시틴의 보습 효과로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만든다.
재료 : 달걀 노른자 1개·살구씨 가루 1큰술
1 달걀 노른자와 살구씨 가루를 섞는다. 2 세안 후 스팀타월로 얼굴을 감싸 각질을 부풀린다. 3 살구씨 스크럽 크림을 바르고 약 15분이 지난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4 찬물로 마무리해 모공을 조여준다.
피부에 생기를 주는 -
콩가루팩
콩에 함유된 사포닌과 레시틴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의 노페물을 제거한다. 거칠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꿀 수 있다.
재료 : 콩 1컵· 요구르트 1컵·해초 가루 또는 밀가루 1/2큰술
1 콩을 곱게 간 후 해초 가루, 요구르트와 섞는다. 2 세안을 깨끗이 하고 얼굴에 펴 바른다. 자극을 줄이기 위해 거즈를 씌우고 눈가와 입가를 피해 바른다. 3 15분 정도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
은은한 장미의 향기를 가득히 -
장미 화장수
장미의 유기산과 정유, 포도주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더불어 장미의 은은한 향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한다.
재료 : 장미꽃잎 1컵·백포도주 작은 것 1병·꿀 약간
1 조리용 유리그릇에 백포도주를 넣고 데운다. 2 끓기 시작하면 장미꽃잎을 넣고 약 15분 정도 은근한 불에 데운다. 3 하루 정도 그대로 둔 후 장미꽃잎을 건져내고 꿀을 섞는다. 4 냉장 보관한다. 이때 병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갈색이 좋다.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화사하게 - 레몬 화장수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 C가 뛰어난 미백 효과를 낸다. 또한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 분비를 억제시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든다.
재료 : 레몬 2개·청주 작은 것 1병·꿀 약간
1 레몬을 4등분해서 청주, 꿀과 함께 병에 넣는다. 2 약 일주일이 지나 알코올과 레몬산이 어우러지면, 미세한 망에 걸러낸다. 3 예쁜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 후 스킨 대용으로 사용한다.
피부 속 노페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 녹차 세안제
녹차의 카데킨은 수돗물에 함유된 염소 성분과 피부에 쌓인 노페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C와 토코페롤은 기미 주근깨를 예방한다.
재료 : 녹차 잎이나 티백
1 녹차 잎이나 티백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우려낸다. 2 세안 후 준비된 녹차물로 헹군다. 차 성분이 잘 스며들도록 토닥거린다(녹차물을 냉장보관해 얼음 마사지를 해도 좋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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