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종업원

박수진
2011.08.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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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종업원은 2년이좀 넘었는데요,1월휴가후 바로 심리치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인데 거의 한달에 반이상을 결근을하고 아테스타도도 반데라찌노동ㅈ조합옆건물병원에 다다른 병명으로 가져오면서 자기를 만다인보라시켜달라고합니다. 경고장에도 사인안하고 버티고 결근한날도 일했다고 우기고 일도 시키는데로안하고 아침에잠깐 일하다가 가버리고 말못하고 일하는애가 많지많다보니 자기멋대로 행동하고 못되게굴다가 얼마전에는 일하는애 커피마시러 들어간사이 가방가지고 나가더니 경찰에서 내가 때렷다고 신고를 햇다며 경찰서까지가서 조서를 받앗습니다.억울한것도 억울하지만 얼마나 무서운애인지 떨지도않고 거짓말을 하는데 다른애 커피마시는동안 내가 자기 일하는게 마음에안든다고 따귀를 때렸다고하며 입술안을보여주는데 입안에 찐짜 검은상처가 있더라고요. 그리고지금까지 결근을하고잇습니다. 첫주목요일에 그일이 잇고부터.... 지난목요일에 전보를띄웟구요.그다음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애는 마치 뒤에서 누가 시키는듯이 너무나 법을 잘알고 있는듯햇어요.사실 노동조합에서 살다시피하고요.거기 모르는애가 없다는듯 이름을 대기고 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