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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종업원

  •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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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심리치료받던애가 노동재판을걸어 내년 9월로 재판날짜가 왔는데 그게어제금요일3시가넘어서 carta가 다시 왔는데요,글세 돌아오는 화요일 오전으로 재판이 앞당겨졌다는거에요. 이렇게 황당할수도 있네요. 목요일저녁에 가게앞에서 그여자애가 서있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증인구하러 왔었나봐요.이렇게 재판날짜가 앞당겨 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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