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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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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재생 축하

  • Bedal
  • 1675
  • 3

하나로 싸이트가 깜빡깜빡 하더니 살아난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덕분에 한국학교 문제의 뜨거운 토론은 식운 것 같고

도서관은 개관을 했다니


심심한데 고서관에 모여서 책이나 읽을가요.


브라질 정치 돌아가는 코매디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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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AbeoBR 2016.05.10. 12:12
얼마면 하나로를 십여일 먹통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자의적이던 타의적이던 먹통이 되었던 하나로 덕분에 브라질한국학교의 토론은 잠잠해졌을지 모르지만 끝났다고 보면 안되지요.

침체된 경제활동 때문에 학비 걱정하는 자녀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하고, 브라질 교육청 노동청에 민원을 넣을까 했지만 말리는 자녀들과 손자들 처럼 몇십명의 또 다른 손자들이 갑자기 학교를 옮기고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대한민국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고 했던가요? 민원을 넣은지 몇일이 되었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고 학교는 그대로입니다.

정말 파견교장, 파견교사, 변사서 어쩌면 좋을까요.

진실은 절대로 가라앉지 않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댓글
Bedal 작성자 2016.05.11. 14:40
AbeoBR
AbeoBR님

민원 신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시내 신문에 도서관을 개원했다는 소식이 떳는데
알아보니 아무런 준비도 없이, 변한 것 없는 교장님의 또 한번의 사기극이라 하네요

올리신 민원에 보충 할 수는 있는지요?
댓글
AbeoBR 2016.05.19. 01:47
Bedal
보충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원은 계속 내용을 추가하면서 브라질한국학교(홍인걸파견굑장)이 시정하실 때 까지 넣을 생각입니다.

시간 되시면 도서관 가서 커피와 책 어떠신지요? 문이나 열어줄지 모르겠습니다. 이마에 정부봉인도장 찍혀 쫓겨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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