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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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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협회장님.

  • B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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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은신 협회장님 

한가지 확인해 주세요

지난 4월 7일 브라질한국학교 공식 해명문 끝 부분에서 교장님이 한 말입니다.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은 한브교육협회 회장님의 사전 동의와 결재를 받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교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브라질한국학교장 홍인걸 배상

그런데 정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모든 것을 사전 동의 하고 결재(?) 하셔는지요

모르시고 있었으면 홍교장의 허위진술 월권행의 등의 문제가 있고요
알고 결제 하셔다면 또한 문제네요.

심사 숙고하시되 
진실은  숨겨지지 않는 것이니 
더 이상 잘 못 된 것과 타협하기를 중단 하시고
고생하시는 대가의 열매를 아름답게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이 원칙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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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AbeoBR 2016.04.25. 23:25
어찌하던간에 본국으로 돌아갈 홍교장이나 파견교사들은 여기서 살며 교민들과 앞으로 어울어질 협회장님과는 입장이 다르겠지요. 그 부분이 걱정스러운 것 입니다.
돌아가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 때우기하는 파견들과는 다른 마음으로 정말 이 학교의 미래를 걱정하고 학생들의 고민과 학생가족들의 애환을 듣고 함께 아픔을 나누거나 학생들이 앞으로 좋은학교로 진학하면 가족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현지 교민선생님, 교민교직원, 교민협회이사들과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협회장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닫히게 만든 공한옥 전 파견교장도 돌아가면 그만이 된것 아닙니까? 후회하십니까?
또다시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늘 학교를 위한 학생들을 위한 걱정과 결정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잡으시길 진정 부탁드립니다.
댓글
EPSON 2016.04.30. 10:57
AbeoBR
댓글에 어떤 분이 올리셨듯이 한국에서 보내온 국정 교과서를 전임 교장인 공씨가 업무처리를 못해서 찾아보지도 못하고 폐기했다고 했는데 사실은 폐기가 아니라 찾지를 안아서 현재 경매로 다른 브라질 사람에게 넘어가 있다고 합니다. 교과서를 인수한 브라질 사람은 한국인을 통해 한국학교에서 구매할 것을 의사타진 하고 있다는데 이것 또한 큰 망신이 아닌지요. 능력없는 교사 월급은 2년째 주면서 교과서를 버려두고 브라질 사람으로 부터 구매의사 타진을 받다니 한심하네요. 한국학교 현재 화재와 위급상황에 대한 허가도 아직 안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 안나온게 아니라 앞으로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화재시나 위급시에 어떡게 될지 걱정이 앞섭니다. 계속해서 화재에 대한 휘스칼에게 돈 쥐어주고 넘기고 있다는데 한국에서 교사들 데려다가 낭비하지 말고 화재허가부터 받읍시다. 이러다가 정말 큰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질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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