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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국학교 변모교사 파면권고에 대한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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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생이 낙제를 하여 다시 6학년에 다니고 있고 도서관사서 선생님이 6학년 담임이면서 2년간 한 아이만 돌보고 있고 도서관은 2년간 정상화가 되지도 않고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브라질은 6학년이 중학교 과정이기에 브라질한국학교는 학생을 받거나 수업을 하여선 안됩니다. 사실 6학년 한명 밖에 없습니다 그 학생이 작년에 이어 낙제하여 다시 6학년을 다니고 있다고 했습니다. 왜 또 1명일까요? 작년에 5학년들은 왜 브라질한국학교에서 6학년을 하지 않을까요? 담임선생님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에 6학년을 하지 않았다는 말도 나옵니다. 
어찌하든 한 선생님께서 한 아이들 2년째 맡고 있고 도서관도 2년 넘게 운영정상화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서 왜 봉급을 2년 넘게주면서 데리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밖에선 자기가 교감선생님이라고 하기까지 하더랍니다. 
이런 사람을 계속 학교는 협회는 왜 끌고 가고 있는 걸까요?
전임 파견교장인 공한옥교장선생님과 변은이선생님은 아주 친분이 두터운 걸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생각됩니다. 교회를 같이 다니고 길에서 식당에서 두분의 친분은 자주 노출되기도 했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봉급을 받는 전 파견교장 공한옥교장선생님께는 생활비를 헤알로 송금받아야 하니깐 달러상을 하는 변은이 선생님께서 좋은 값에 환전을 해주셨나 봅니다. 그 때부터 공한옥 전 파견교장은 이 선생님을 꼭 학교에 붙여 놓아야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학교선생님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변은이선생님은 선생으로서의 자격도 없고 자질또한 없습니다. 당장 그만두게 하여야합니다. 이 또한 제갈협회장님과 홍인걸파견교장의 몫이 아닐까요? 
파면. 변은이씨의 파면은 아주 정당하다고 봅니다. 

아차피 소중한 한국기증도서는 다 입양보내거나 버렸을 것이고 더는 도서관도 필요하지 않을테니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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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1등 inside 2016.04.18. 11:36

까면 깔수록 버라이어티쇼!   파견공무원의 실태

보낸 교과서 두 번씩이나 못 찾아 SANTO 항구에서 천덕꾸러기로 굴러다니다 폐기처분, 그 교과서 값어치가 얼마나 될까? 본국에서 이 먼 곳까지 보내준 정성의 값어치는 얼마고? 국고낭비와 교과서도 없이 수업을 진행한 브라질한국학교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런 사실들을 아시는지요? 책 버리는 일이 전문인 브라질한국학교, 뭐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낙제생 진급을 위해 파견교육공무원 현지과정 선생님께 압력 행사하고, 파견교육공무원 규정위반하고, 선생(?) 하나 감싸 안으려고 멀쩡한 학생 낙제시켜 자리유지, 2년간 어려운 학교예산 낭비하고, 철면피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국민위에 군림하여, 갑질하는 상파울로 총영사관자기들 잘못을 덮어버리려 하였고, 떠났다고,  모든 잘못 한 쪽으로 몰아 죽일 넘 만들고, 감사하라 이 먼 곳까지 감사 온 감사원 직원들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감사를 하였는지? 정부지원금 구좌에서 몇 년을 굴러다녀도 어느 한 넘도 모르고, 감사원 직원들은 무엇을 어떻게 감사 했는지? 감사 통과하고, 도대체!  당신의 뇌구조는 어떻게 되었을까? 당신들의 모습에 아주 심하게 살 떨리게 소름 돋고 , 궁금할 따름이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본국에서 너무 멀어 마음대로 꼴리는 대로 하여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지? 정말 버라이티어 해도 이 정도 일 줄 몰랐네! 뭐 기왕에 시작하였으니 끝을 보아야지 않을까?  응원합니다 . 세상비밀 없다! 라는 말 명심하기 바라며, 양파껍질 더 까기 전, 잘못한 분들! 자수하여 광명을 찾자!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공공의적 2016.04.19. 13:08
inside
님은 어떻게 이런 많은 사건들을 자세하게 알고 계시는지요?
그럼 오래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을 터인데 왜 이제 그 사실들을 공개 하시는지요?
사건의 주인공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공개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이런 사건들이 있는지 모르고 한국 학교가 잘 되길 응원을 열심히 했네요..
댓글
2등 Bedal 2016.04.18. 13:21
버라이어티쇼?
그런데 쇼의 주인공은 이미 귀환한 교장이 아닌가요
댓글
3등 ttorai 2016.04.19. 22:53
그러게 말입니다. 공공의 적님의 말씀처럼 진즉에 알았으면, 지금 처럼 사이트에 올렸겠지요, 어떤 사실이라는 것이 즉시즉시 공개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나오는 것 같으네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나왔으니 어떠한 방법 찾아보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영원히 침묵하고 있었다면 나중에 뒷 감당이 안되어 학교가 문제가 생겼다면, 어쩔번 했겠습니까? 이참에 고쳐보자라는 취지에서 끝까지 해보렵니다. 우리의 이민 선배님들께서 만들어 놓은 우리 브라질 동포의 자산 아니겠습니까? 저들이야 시간 때우고, 배불리고, 취미생활로 생각하고 어영부영하다 돌아면가면 그만인 뜨내기들이고, 지금까지 거쳐간 모든 공무원들과 같이 말입니다.

이참에 한마디 더 충고를하며!

배달님 보시게 어찌 생각하시는가? 공공의 적님의 말씀을 영심히 응원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당신은? 내 그러지 않았는가! 배달의 민족의 긍지로 배달하시라고
관계자? 관계자 아니든. 정말 찌질하다. 생각이 안 드시는가? 내가 한 것 아니니깐! 전임자가 한 것이니깐! 이러 마음 아니셨는가? 그래 당신이 한 것, 아닌 것은 분명한대, 교과서 문제는! (너 말고 너 전임자!) 그럼 6학년 유급은? 설명하시게! 왜 유급을 시켰는지? 어떤 규정에 의거 한국교육부에 어떻게 보고를 하셨는가? 파견교육공무원규정 제18조 위반은 어쩔 것이며? 수업 빼먹고 밥쳐드신 것은? 육하원칙까지는 원치 않지만, 정확하게 말이게. 이 모든 것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왜 설명을 해야 하느냐! 그러시겠지! 앞전에 관련 법률 알려드렸지 안는가! 교육기본법 제13조(보호자) 2항 부모 등 보호자는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의 교육에 관하여 학교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학교는 그 의견을 존중하여야 한다. 여기서 존중이라 답변은! 들을 권리가 있다. 라는 말임! 다들 아는 사실 이 게시판에서도 언급이 되었지 않는가 말일세! 총영사와 같이 무슨 밥은 어떻게 쳐 드셨는지? 두 시간씩이나 드시면서 학생들은 안중에도 없으셨지 않는가! 어떠하든 총영사에게 딸랑거려 자동차 퍼렁번호판 붙이고, 폼 나게 봉헤찌로를 질주하는 꿈을 꾸지 않았을까? 브라질한국학교 교장(?)이 무슨 대단한 완장으로 생각하셨는가! 중이 염불에는 관심 없고 젯밥에만 관심 있다. 라는 말처럼, 좋아! 당신들끼리 주고받고 뭐! 상관할 바 아니고, 당신이 여기 파견 와 해야 할 임무, 의무지! “아이들 열심히 가르치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거든, 규정위반 하신 엉터리 선생, 낙제한 아들을 위하여 올인 하셨던분 조치 취하시요! 약방에 감초처럼 이 게시판에 올라오시는 변은이 이 선생(?)은 또 뭔지? 글에 의하면 뭐 직무유기 쯤 되는 것 아닌가? 조치 취하시게! 당신들 수업 시수 정확하게 지키시고.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시면 여러분 속상하지! 안그렀겠는가? 시정이 될 때까지. 앞으로도 아주아주 많은 시간 남았는데! 이 번 기회를 통해서 파견교육공무원 一擧手一投足 지적질 확실히 해드리것을 약속하오. 그리고요 응원하시는분 감사합니다. ㅇ.<6
계속해서 찌질한 답변하시겠는가! 교육자의 답변 치고는 참!!! 한심해서 으이구!
댓글
wowbow 2016.04.20. 00:40
ttorai
저 베달이 당사자인건가요?
댓글
산과들판 2016.04.20. 09:11
몇 일 전에 다른 글에 학교측에 문제해결을 요청하는 댓글을 달았던 학부모입니다.
지난번 글과 이번 글을 보면서 한 가지 요청을 드리려 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글을 쓸 때에 너무 감정적으로 쓰는 것은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에 있어서 지장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어떻게 해보던지 좋은 쪽으로 해결해 보자는 것이 목적인데 감정적인 대응은 문제 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Bedal이라는 분께서 그런 쪽으로 부추기시더라도 다른 분들께서는 감정을 추스리시고 냉정하게 대응해 주시기를 요청드려봅니다.
문제제기는 명확하게 전달하되, 학교측 관계자 되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드리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학교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리라 생각되기에 그렇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은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시면 용서하시고.. 아무쪼록 한국학교가 꿈과 희망의 표본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Bedal 2016.04.20. 11:44
우선 배달은 홍교장님이 아님을 알립니다.
너무 많은 쇼킹한 글을 보고 냉정하게 알고 싶어서 했던 질문인데 아마도 홍교장님을 대변하는 듯 표현되어서 답을 안 하는 ( 못 하는 ? ) 홍교장님에게는 미운 배달이었겠지요

그런데 더욱 쇼킹한 이야기를 하렵니다.

홍교장님의 지시로 도서관에 정리 않된 책들을 주차장에 내 버렸다고 합니다.
그 것도 이 곳에서 여러분들이 언급 한 뒤에.
아마도 어려분들의 질문을 무시하려고 했던 고의적인 행동이라고 간주됩니다

교장이 도서관 책을 버려도 됩니까?
도서관이 학교 소속입니까 협회소속입니까?
협회 재산을 정식 패기 처분 철차 없이 버려도 됩니까?
협회장님도 아시는 결정입니까, 이런 일이 있었다는 아시는 이사님 계십니까?
교민, 학부모와 본국이 기증한 책들이 변은희씨가 2년이상 방치했다고 버려져야만 합니까?

어느 개인이 아니고 공인 그것도 교장을 상대로 하는 질문이니까 당사자는 심중히 받아 주기를 바랍니다.

침묵은 잘못을 인정한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wowbow 2016.04.20. 16:24
Bedal
헉. 헉. 헉.
어떻게관리해야할지 모르겠고.
기증하니깐 기증한다고 난리를 치니.


버리는군요.
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사실입니까?
댓글
wowbow 2016.04.20. 16:31
여기 하나로 사장님이 교육협회 임뤈되신다고 들었건것 같은데.
학교측 해명문 대신올려주시는 일만하지 마시고.
교민측에서 서서 교민 언론사로서 추궁해보시고 사실을 밝혀서 이 모든 의문과 질책에 대한 기사를 만들보심이 어떨까요?
기관 교회들에 편에서 댓글 걸러내기만 하시기엔 하나로 인지도가 아깝네요
댓글
ttorai 2016.04.20. 22:08

브라질한국학교의 6학년 유급이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졌는지?

유급 심사의 경우 5인 이상 15인으로 구성하여 심사하게 되어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신 분들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일처리 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여 적법치 않은 방법으로 처리를 하셨다면 책임소재가 따르는 것이지요, 한 학생의 장래가 걸린 중요한 회의였으리 생각합니다.

유급처리 규정이 다음과 같습니다.

학생은 학습부진과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한 학년 내려오거나 전학을 가서 한 학년 아래로 배정받기는 불가함.

중등교육법 시행령 제29에 의거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3월 이상의 장기결석을 한 자에 대하여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원 외로 학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이 학생이 다시 학교에 다니기 위해 취학하고자 하는 경우에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에 관한 규정5조의 규정에 의한 교과목별이수인정평가위원회가 실시하는 교과목별 이수인정평가의 결과에 따라 학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수인정평가에 통과되지 못할 경우 학년을 내려올 수 있으나 그 외의 경우에는 학년을 유급할 수 없습니다.

처리 요령으로 필요한 학부모 동의서 1. 담임 소견서 1. 의사 진단서 or 의사 소견서 1. 학교장 결재로 확정

브라질한국학교 홍인걸 교장선생님 위 내용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내용에서와 같이 3개월 이상 장기 결석자인가요? 이런 경우에만 평가하여 유급 시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것이 아니라면, 무엇인지요? 유급의 이유가?

학생은 학습부진과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한 학년 내려오거나 전학을 가서 한 학년 아래로 배정받기라면 불가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것에 해당이 되는지요? 브라질한국학교 6학년 유급생의 경우 개인신상 알 이유도 없습니다. 학교의 유급 처리 절차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졌나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었다면! 유급심사 위원님들 직무유기 하신 것 아닌지요?

직무유기 이전에 한 학생의 장래를 망치신 것입니다. 그럴듯하게 학부모 속여서, 한 선생 자리유지를 위하여, 야합하신 것이라,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선생님들이 제자의 장래와 자기들의 이익과 맞바꿔야 했는지요? 무엇이 그렇게 절박했는지? 이런 양심 없는 사람들아! 그러고도 선생님이라고 하겠는지! 이렇게 한심할 수가 있나! 달려가 뺨이라도 후리고 싶은 심정이다.

한 학생 2 년을 맡아 가르치셨다는 선생님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셨는지요. 선생님께서도 답변 좀 해보시죠? 브라질한국학교가 교장 앞에서 딸랑거리고 비위 맞추어가며, 적당히 시간 보내고 월급 받는 장소로 생각 하셨는지요? 학부모님들 어렵게 벌어서 납부한 학비로 선생님 월급 받는다 생각하시면,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이야기하려 하였는데 배달님의 글을 읽고 당신들 욕하지 않을 수 없네! 나쁜 사람들. 당신들은 너와나(?) 우리들(?) 이익을 위해서는 이면체면도 없는 찌질이라, 할 수 밖에 없네. 하나하나 지적질 확실히 해드리겠습니다. 갑질이라, 생각하세요? 갑질요, 당신들께서 하시고 계십니다.

배달님 오해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시정이 될 때까지입니다!

 

 

댓글
ttorai 2016.04.22. 00:20
답변이 없으시네요? 절대 끝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를 할 수있는 조치와 답변이 있으셔야 할 것입니다.
댓글
Bedal 2016.04.22. 21:43
교사가 1년을. 그것도 매일 오로지 한명의 학생을 가르쳤다면 가정교사 보다 더욱 집중적인 수업을 받았겠죠.
그런데 낙제를 헀으면 교사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더욱 이해가 안가는것은 같은 교사가 단 한명의 낙제 학생을 다시 가르친다는 문제입니다.
어느 부모도 자식의 가정교사가 낙제라는 결과를 초래하면 가정교사를 교체 하겠지요.

교장님은 교육의 최소 기본 방침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학생의 낙제를 결정하기 전에 교장은 뭘 가르쳤는지 조사했는지요? 학습지도안에는 어떤 기록이 있는지요? 학생 생활 기록에는 어떤 평가? 중간평가, 학기별 평가가 저조 했다면 교사는 어떠한 지도 계획안을 준비했는지요.
또 다시 낙제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방안이라도 있으면 발표해아지요.

학생이 못 배웠다가 아니라 교사가 잘 못 가르쳤다 아니 안 가르쳤다가 정확한 진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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