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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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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냈 습니다! 미국 뉴욕시 첮 한인 시의원 2명 동시 탄생...둘다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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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랑스럽게  '또' 해냈 습니다,

 

각 선거구 최초 여성 뉴욕시의원 당선, 린다 LEE . 줄리 WON 한인 여성 2명 시의회 처음으로 입성,

 

 

 

20211103_182536.jpg

 

 

#인구 800만명 넘는 미 최대 도시이자 경제 . 문화 중심지인 뉴욕시에서 젊은 한인 여성 시의원들이 배출 된것은 사상 최초 입니다,

 

 

 

20211103_182903.jpg

 

              (26 선거구 공화당 후보를 앞도적 득표로 따돌린 민주당 줄리 WON 시의원 당선자)

 

 

 

 

20211103_182705.jpg

 

                      (뉴욕 한인 봉사단체 KSC 회장, 린다 LEE 23 선거구 시의원 당선자)

 

 

 

이와 같이 미주 한인 재외동포 쾌거를 상기할때, 브라질에서도 잠재 가능성 충분한 시작된 절반의

 

확신과 또한 모국의 대통령 재외선거도 적극성을 갇고 참여 하셔야 Kr 정치권에서 Br 한인사회에

 

관심을 갇듯이 결론적 그렇하지 못한 결과는 ''제외 된'' 동포로서 기억 속에 흐려질 것 입니다,

 

 

 

더욱히 2022년 모국 대선은 브라질 대통령 선거와 주지사 및 상원의원 . 하원의원 선거가 겹치는

 

한해 입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 매일 발 딪고 살아가는 이땅의 정치권에도 관심과 초점을 두고 참

 

여 하셔야 Br 정치권도 한인사회에 좀더 관심을 기우릴 것은 사실 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유권자 투표권 권리에 참여 의식 잃치 않는 지속성 가운데, 긍정적 결과는 반듯이

 

한인사회 덕묵이 될것이며, 개척 선구자 후손 2세 - 3세 - 4세 - 5세 들의 폭 넓은 길이 더욱 펼쳐질

 

확신속 적극 참여 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뜻 깊은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브라질한인유권자협의회

 Conselho Eleitoral da Comunidade Coreana do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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