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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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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사용되는 부녀회관 노인회관 그리고 흉가로 변한 한인회관.

  • 재산관리 쫄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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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오른쪽에 예전 노인회와 부녀회관 가옥은 왜 저렇게 이상한 브라질 애들이 들어가서 저녁엔 노래부르고 무슨 사이비종교 집회장소로 몰락했는지, 재산관리 위원장님은 저런거 좀 설명좀 해보시죠.

매각이나 하지말고 한인회 와 그옆의 부녀 노인회 건물들 관리나 좀 잘하시죠.

역대 김요진 과 홍창표는 왜 근무지인 한인회관에서 단 하루도 근무를 하지 않습니까?전화도 끊기고 메일도 날리고 홈피도 날리고 완전 으스스한 폐가인지 폐교인지 저렇게 방치되는것도 재산관리 위원장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김요진씨는 한인회관과 부수건물들을 다 사적인 창고와 차고로 사용하는지, 부하직원들을 회관안에 살게하여 개 고양이 오물로 더 흉물스런 폐가로 만들어 놓고,..

한인회 재산을 팔아먹을 생각만 말고 있는거나 잘 관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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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빠블로 2021.03.17. 21:36

대표전화와 이메일, 사이트는 좀 복구해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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