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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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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동수)가 33만헤알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장시간 방치되어 있던 히아쇼 그란지 유원지 매각에 성공함과 동시에 빛도 정리되면서 큰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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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쇼 그란지 유원지 매각해서 부채 33만 헤알 빼면 얼마가 남았는지 최소 공개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재산관리위원장은 누가 만들어준 절대권력이기에 한인회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고도  자료 하나 공개 없이 

얼마나 해쳐 주머니 속에 넣으신건지.......

최소 매각 금액, 매입인등..실거래금액 확인차, 모두 투명하게 공개 해야지, 

이건뭐 70년대 행정도 아니고 그렇게 팔았으니 니들 한인들은 지출 줄인 건만 다행으로 여기며 살아라는 식이 대채 뭔 날강도 셈법이지???

단톡방에 공개된 두사람의 사이에 들고 있는 거래명세인지 뭔지는 촛점도 안맞아 누구한테 얼마에 판건지도 모르게 완전 사기꾼 조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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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또라이 2021.03.12. 19:33

기사는 제대로 읽었니? 기사에 엄연히 98만원에 매각했다고 나와 있구만 뭐가 배가 아파서 이러지 이 인간은 참나;;;; 요새 호소문 올리고 다니는 옛 돈 띄어먹고 다니던 양반 같은데 왜 저러고 살지 쯔쯔쯔

댓글
2등 지나가다 2021.03.13. 11:04

직접 얘기하지 못하고 뒤에서 익명으로 욕이나 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한인회장이 있었나 ..?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을 하지는 못 할 망정 온라인으로 뒷담화나하는 당신 , 안 창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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