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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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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 인방 등 한국계 4명 미 연방의회 입성이 주는 시사 점.....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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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순자. 은주. 영옥''  3 총사가 드디어 해 냇습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성취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 누구도 공감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20201114_135051 (1).jpg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한국계 여성을 배출한 것은 처음이고, 의원 4명을 배츨한것도 이번이 최초여서 한국계가 미주 주류 정치권에 대거 진출한 원년이자 미국 정계에 '코리안 파워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수있다는 평가가 나온 담니다,


그러 하다면, Br 교포도 할수있고 반둣이 해 낼수있는 확신 가운데 10년 20년을 내다보고, 30년도 지켜볼수있는 끈기와 집념이 확실한 답이라 생각하며,


Br 이민사 60 주년 몇해 남지 안았습니다, 따라서 정계진출 후보 세대 교체도 되였고, 현재까지 누차 시도한 결과 대다수 딘편에 그치고 또한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더욱히 정계진출은 낙선 다음날 또 다시 시작돼야 한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뒷받침 할 조직체와 꾸준한 조직력 관리가 미비한 상태에서 또 한번의 이벤트에 지나지 안았고, 곧 바로 포기해 버린다는 것을 누차 보여왔기에 예사롭지 않은 관심밖 대상자로 되여 왔습니다,


따라서 그 무었보다 확고한 조직체와 조직력이 불가피한 사실에서 지금까지 제자리 걸음에 관심박 자포자기하여 왔으나 SNS 시대 또한 비대면 추세에 디지털화 조직체로 구축될수있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미주 한국계 5명 출마 4명 당선자의 쾌거는 우리에게도 묵묵히 시사하는 바, 생명성있는 펙트로서 긍정성과 균형있는 사고로 판단할 계기라 공감하며 이만 쭐임니다,     

 


강건하십시요!



Freddy Shi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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