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03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43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상) JAIR BOLSONARO 정부의 향배, 개혁 및 시장 전망

  • willis
  • 548
  • 0
첨부 3
안녕 하십니까,


히망찬 새해 기해년 입니다! 새로운 각오, 새 정부는 22 부처에 군출신 7명 이외 현역 의원 5명 및 행정 공무원 8명 등, 구성된 내각으로 1월1일 Jair Bolsonaro 대통령은 취임 하였고, 


12월12일 (수) FECOMERCIO SP 상업연맹 주관 - 미국 Columbia 대학 공공 국제학 교수 및 석학의 III 포럼 주제는 ''A MUDANCA DO PAPEL DO ESTADO '정부의 역활 변화'' 였다,


초빙 인사는 미국 GOLDMAN SACHS - Br 전문경영인 Maria Silvia Bastos Marques CEO 와 Mansueto Almeida 국고 청장 및 Gustavo Franco 전 중앙은행 총재 이외, 


Br 대기업 VOTORANTIM 전문경영인 Joao Miranda CEO 와 독일 SIEMENS - Br 전문경영인 Andre Clark CEO 및 STONE Startup 대표 Agusto Lins 등, 


Br 제계 인사와 미국 Columbia 대학 교수 및 석학, 또한 FGV 교수 등, 18명 인사들 공론과 토론의 총 정리 해설 Fernado Henrique Cardoso 전 대통령께서 자리하였고, 광범 다양한 논제를 간략히 요점 정리 해 드림니다,  


* 개회 첮 Maria Silvia CEO 말문, 브라질은 무궁 무진한 잠재력 국가로서 어려서 부터 듣어 왔와다, 그런 오늘날 우리 아이들 장례가 불확실 하다는 것을 상기 할때,


무었보다 연금개혁 인데, 시간은 끌면 끌수록 암울한 날만 보일 것이며, Br 은 세계농업 경쟁 국가로서 시장 개방을 절대 안 할수 없다, 


한편 지난 10년 경제 침제에서 GDP 대비 년평균 성장 1.5% 에 또한 20년 미국 생산성 대비 국민소득 GDP : 중국 20%, 한국 37%, Br 1% 인 반면, 농업은 20% 성장에 년간 일자리 5.5% 증가 하였고, 공업계 취업 마이너스 에서 서비스 또한 0 으로 년평균 국민소득 GDP 1% 성장에 그쳤다, 


그러나 원유 및 에너지 산업 성장 가능성과 SOC 사회간접제도 돌팔구에서 성장 진입에 앞서 국가적 구조 조정이 우선인 바, 연금 및 조세 개혁은 Brasilia 의회 정치에 달렸고, 


2020년 미국 성장 둔화를 예지 할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없다, 따라서 2019년을 정점으로 정치적 개혁을 이룰때 비로서 미래는 밝아질 것이며, 또한 시회적 정신 개혁도 뒤 따라야 할 것이다!  


* 이어서 Mansueto 국고 청장은 Br 전체 50% 노동자 평균소득 (최저임금 2배) 기준, 남미 평균 소득세 GDP 26 % 대비 Br 33% GDP 10 point % 는 소득 기준이 아닌 노동계약 (Carteira Assinada)기준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소득세 기준이다,


한편 연방정부 예산 92%는 약정 의무지출 이며, 전체 27 주 정부 절반 이상의 예산 60% ~70% 가 약정지출 공무원 월급 및 연금으로 그중 9주 정부는 연방정부 보조에도 파산상태 이다,


더욱히 젊은 나이 49세 공무원 은퇴 연금 수취 와 70세 까지 일자리 보장 제도는 헌법 조항상 보장된 정당성 취득권 (Direito de Adquirido) 으로 국회 삭제론 의제에 등제 돼 있지만 실행치 못하는 사실에서 결국 연금 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세율인상 또는 인프레 선택 뿐이다!


따라서 정부는 연정을 회피 할수없고, 정치적 해결책인 의회 정치에서 더욱히 연방 대법원 관계 원활성과 STS 는 국가 경제와 무지 무관한 결정을 자행, 이러한 비 능율 관행을 하루빨리 시정돼야 할 것이며,


부정부패 또한 부패지만 한예로 사회적 선택, 축구팀도 없는 곳에 10억 달러 축구장 건설을 자행, 엄청난 국비를 낭비, 바로 인식 할수있는 사회적 정신 개몽도 뒤 따라야 할것이다!    




20181212_092348.jpg (좌) Mansueto Almeida 국고청장 / Maria S. B. Marques CEO / Tomas Trebat - Columbia Global Center - R.J (우)



1부) 주제 ''Desafios Fiscais e Monetarias Perspectivas Internacionais sobre Agenda BR, 브라질 의제 국제금융 전망과 재정문제" Patricia Mosser 미국 Columbia 대학 공공 국제학 연구 석학회 임원 (FED 연방은행) 및 Takatosi Ito 동경대학 교수이며 Columbia 대학 공공국제학 교수 등, 


* Gustavo Franco 전 중앙은행 총재는 언급하길, 개회 윗 두분께서 요점을 말씀 주셨기에 저는 거기에 방계되는 Promovendo o ajuste fiscal no Brasil: novas e velhas Abordagens 브라질의 재정적 청산을 촉진: 옛 것과 현재의 접근성'' 기조로 말씀 드리면, 


새 정부 형성 기초는 Bolsonaro 대통령과 Paulo Guedes 시카고 경제학파 및 반 노동자 당 PT (Anti Petismo) 등, 3기둥 (3Pe) 뿌리에서 세웠고, 자유주의 (Liberallismo) 또는 신 자유주의 (Neo Liberalismo) 노선은 취임 100일 더욱 뚜렸해 질것이다, 


따라서 Br은 2,700만 기업인의 일자리 창출과 3,300만 노동계약자 (Carteira Assinada) 상관 관계에 비 자본주의 (Anti Capitalismo) 노동 법원은 소멸되야 할 것이며,  


정부의 공공 투자금 GDP 0.6%  뿐인 공공 투자는 민간 자본으로 충당되야 한다는 것 인데, 아시아 국가 경우 고정자본 (Capital Fixo) 투자 25% ~30% GDP인 반면 Br 15% GDP 이며, 그 범위 안에서 10 Point % 공공투자 분활금 인데, GDP 0.6% 으로는 절대 불 가능한 것이다, 


한편 60년대 시장개방  Br 8%, 한국 2.4%, 중국 0.6 % 였고, 현재 외국 기업이 Br 에서 33% GDP 담당, 또한 인구 3.5% (735만명) 일자리 제공, 또한 국내 기업보다 12배 생산력을 갇추고 있다, 


따라서 세계 농업의 강국 Br은 농산물 가공 중.소기업 육성과 Br 상주하는 2만 외국기업 생산성을 융합, 고부가치 농산물 가공 수출 산업에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수있는 것이다!   


*이어서 미국 Colombia 대학 석학회 Patricia Mosser (FED 연방은행) 관계자는 ''Politica Monetaria e Condicao de Credito nos EUA - Licao para Brasil 미국의 신용대출 형세와 환율정책 - 브라질의 과업'' 의제로 주어진 15분에요약 주셨고


* Takatosi Ito 동경대 교수  이며 Colombia 대학 공공 국제학 교수는 ''Politica Macro economicas e Prevencao de Crises: America Latina X Asia 시장경제 정책과 경제위기 대처: 남미와 아시아 상관관계' 17분 요약 하였다, 


** Patricia Mosser 석학 및 Takatosi Ito 교수 공론 < 질의 문답 > 참조: 


# Moderador: 진행 경감자 Thomas Trebat 원장 (Columbia 대학 Rio 국제센터)는 Patricia Mosser 석학에게 FED 연방은행 독립성을 주문 설명이 따른 반면, Gustavo Franco 에게 Br 재쟁적자 및 중앙은행 독립 가능성을 던졌고, Takatosi 교수 질문: ASIA는 외환위기를 격은 반면 Br은 격지 않은 핵심비결 이랄까? 또는 강철로 덥어 쓴(Blindagem)일까? 매우 궁굼함응 던졌다, 


*문답: Gustavo Franco는 Br은 80년대 경제 위기를 격고도 안탑갑께 90년대 ASIA 외환위기 교훈을 배우지 못했다, 왜냐 Br은 자급 자족이 가능한 시장에서 보호 문을 닫았고, 수출 의존 구도가 아니 였기에 가능했다, 


또한 90년대 미국 경제정책 일환의 구조상 세계 자금 유동성이 넘쳤고, 외환 보유도 가능했다, 더욱히 우리에게 운도 따랐고, 무난히 넘길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가 배우지 못한 시장개방 교훈을 한 예로 말씀드리면: 시장개방 수.출입 국가  ASIA는 유동성 자금이 넘치는 만큼, 시장보호 Br은 유동성 자금이 저조할수 밖에 없고, 


시장개방 ASIA 국가 평균 수.출입 30% + 30% = 60% GDP 에서 1% 환율 하락을 가정할때, 1% 수.출입 성장이 가능 하듯, 60% GDP 에서 환율 10% 하락 가정시 6% 잉여 경상수지 (Superavit) 자금이 축적되는 원리에서  


시장보호  Br 경우: 수.출입 8% + 8% = 16% GDP 구조에서 6% 경상수지 자금을 착출하려면 각 5년 마다 45% 환율을 하락 시켜야 가능한데, 지난 80년대 고 인프레시대 교훈과 REAL 프랜에서 절대 불가능 한 것이다, 


더욱히 국제화 시대 외부 외환 위기시 감당할수 없는 경제 구조에서 Br은 90년대 와 2000년대 원자제 붐 2번 회전으로 1,500억+2,000억= 3,500억 달러 외환 보유를 현재까지 지켜 왔다,


따라서 중앙은행 독립성은 시장 개방에 따른 면역성 경제력 바탕과 정치적 성숙도에 독립이 가능할 것이며, 피할수 없는 위기에서 Br은 귀회의 절반에 첮 걸음인 것이다!   


# 한편 Thomas 진행 경감자는 미.중 무역 전쟁에서 Br의 선택 ''득 과 실'' 상관 관계에 Takatosi ito 교수에게 방청객 SNS 문자 질문을 던졌고,


* Takatosi 교수는 문제의 경로는 첮째: 관세소득 (Income Tax) 아이템에 따라 관세 적용권 미국의 시장과 중국의 수출구도 가공 수출 의존에서 둘째: 국제 통상무역 (Trade)의 표본 인데, 


기준을 국제 정치 또는 국제 경제, 축을 어디 두느냐 따라 바늘은 좌.우. 때로는 방향타 잃은 Zig Jag 형태에서 2대 강국의 갈등, 결국 세계인의 목타는 갈증을 그 누가 적셔 주겠는가? 


당국자 대표도 잘 모를 일이지만, 당사국 만이 플어야할 국제적 큰 숙제는 빠를수록 좋은 시일을 낙관하고, Br은 이로운 위치에 있게 되였고, 균형을 잃치않는 관계로 이끌기 나름 아닐 지요? 



20181212_100407.jpg

            (좌) Takatosi Ito 교수 / Diretor - Thomas / Patricia Moseer 석학 / Gustavo 전 중앙은행 총재 (우)



# Thomas 진행 경감자: 지금 현재 SNS 질문은 넘치지만 주어진 시간상 여기서 모두 드릴수 없는 문자로 드리고, Gustavo Franco 에게 쏫아진 질문중 조세개혁 가능성에 관한 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조세 전문이 아닌 전직 중앙은행 총재로 대표적 사례 공공 위법을 참고로 나열하자면, 전 대통령 Dilma의 고향 MG 주는 탄핵 퇴임 직전까지 9가지 공공위법 (Pedaladas)를 자행, 이것은 중 범죄와 다름없는 의도적재정적자 (Crime Fiscal) 유도와 다름없다,


특히 1998년 ~ 2000년 주정부의 관행적 재정 적자로 몸살을 알턴 연방정부는 공공부채 책임법 (2000년 FHC 대통령 공포 Lei de Rsponsabilidade)는 공공수익 대비 부채 200 % 기준을 설정,


그러나 234% 초과, 대다수 주정부는 설정기준 200% 원상 복기에 수년이 걸렸고, 반복 하길 MG 주/ R.S 주/ 파산까지 왔고, R.J 주는 공무원 월급 지불 불가에 치안 군대 개입까지, 


한편 Mansueto 국고청장 언급하신, 27주 정부 절반 이상은 예산 60%~70% 약정 지출에 공무월급 및 연금으로그중 9주 정부는 연방정부 보조에도 파산 가운데 조세 문제는 품고있는 시한 폭탄과 같은 것 아니겠는 가! 


따라서 개혁 가능성은 방청 각자에게 맏끼도록 하겠습니다!  


                                                               ~  Coffee Break 타임 ~ 


2부) 주제는 ''Perspectivas dos Executivos no Desafio de Retomada do Crecimento: Quais as Prioridades para Novo Governo ''재성장 도전에 기업가 시각: 무었이 새 정부의 선순 선택? ''에서 독일 SIEMENS do Br - Andre Clark CEO 와 VOTORANTIM - Joao Miranda CEO 및 STONE Startup 창립자 대리, Agusto Lins 대표 등, 


# Marcio Holland 진행 경감자 (FGV 경제학 교수 겸임 Columbia 대학 방문교수)는 긍정적 테마에서 참여 공론자 들을 일일이 소개하는 가운데, 


* CEO Andre 는 ''Politica de inovacao que dao Certo 정치적 혁신에 성취 할수있고, 에너지 구조 변천을 강조, Br은 농업 부산물 에너지에서 전력 수출까지, 또한 세계 3대 (Arabia Saudita / Kuwait 다음) 매장보유 Pre Sal 해저 원유 및 가스는 원동력 산업으로 세계 에너지 구조 변천에 반듯이 앞장 설 것이다, 


더욱히 농업 부산물 Bio Massa 와 Bio Gas 및 Eloica 풍력, Solar 태양광 등, 자구상 모든 자연 조건을 갇춘 Br은 품질과 믈량면에서 타국가 생산성 평균 30%에 비해 60%, 또한 Kw당 25달러 배당은 투자 부과 가치가 뛰어난 바, 30~50년 장기성 투자 관점에서도 충분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


또한 전기-전자 융합, 자동 디지탈 시대 4.0 산업은 갈수록 스피트화 될 것이며, 농업에서 이룬 세계적 경쟁력 EMBRAPA 연구소 역활과 같은 EMBRAPI 기술 연구소 탄생은 매우 고무적인 바,    


신뢰와 품질 바탕의 프로젝트 진행에서 정부 규제는 간소히 생산적 이어야 할 것인 바, 부정부패 또한 반듯이 척결 되어야 할 것이다!  


* 한편 STONY 대표 Augusto는 자사의 신속 결재 '디지탈' 시스템, 시간 단축 및 경비 축소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강조, 세상은 급속히 시간은 짧고 ''밀레니움'' 세대 또한 ''Z'' 세대에서 닥아 오는 ''트루젠'' 세대 변화의 소비자 개념, 5년전 창립에 3달전 N.Y / NASDAQ 시장 IPO 개설까지, 


따라서 급속한 발전 정보통신 ITC 산업과 4차 산업 혁명시대, 우리 젊은 세대가 국가 혁신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정보 연결과 연결으로 결합에 이어지는 혜택은 결국 소비자에게, 지금까지 결재 서비스 시장은 중앙은행 독점 사업에서 점차 개방, Br 수효 시장은 넘치고 있다, 


한 예로 Recurt 직업 소개소 자사 프로그램을 적용, 4만명 지원 10명 '트레이니' 자리를 속출 하는데 짦은 시간,그러나 모든 규제에 어려움이 따르 듯 조세 문제와 같은 맥락에서 볼때, 새정부 연금 및 조세 개혁은 반듯이 이루어야 한다!


* 이어서 CEO Miranda 는 경제성장 중점에서 개인도 수입 보다 지출이 앞서면 파산 하듯, 국가재정 또한 같은 맥락에서 Mansueto 청장 지적 중요점을 높이 평가, 우리는 80년대 Br 위기를 거을삼아 반둣이 재건해야 한다, 


한편 국제 동향에 훈풍이 없고, 국내 문제 또한 빠른 결론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디지탈' 시대  Votorantim 은 20년전 세계 20 국가에 재생 에너지 및 금융 등, 국제화 경륜에 경쟁력을 쌓아 세계 시장에 주력한 바, 국내 모순을 더욱 꾀 뚤어 볼수 있었고, 


'' 모든 불 공평은 각서를 명 하듯이 Desigualdade manda Agenda'' 국회로 부터 기득권에 독점권 까지, 결국 SNS 시대 설자리가 좁아진 그들은 ''젗줄을 그만 '빨' 시간이 됐다, Tana hora de des Mama'' 


때로는 ''저항운동 사업가 Ativista Empresario''라는 말을 듣지만 Br에 산재한 모든 문제를 일일이 나열하기 보다 수직성 군 정신을 존중하고, 수평적 민주주의를 옹호, 기계적 구조의 투명한 사회로 국가 재건에 국민 교육도 기업은 아낌없는 투자가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

 


20181212_112648.jpg

          (좌) Joao Miranda CEO / 사회 Marcio Holland 교수 / Agusto Lins STONY 대표 / Andre Clark CEO (우)



# 또한 진행 경감자 Marcio 교수는 토론에 앞서 Br은 이미 세계 '빅 플레이어' 외국 기업들이 다 들어와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년간 3~4백 만대 소비 시장이 있고, 700~800억 달러 투자가 유입 된다,


한편 시장 보호가 심하다는 것은 모든 단계에 단계적 풀어 나가야 할것으로 무엇보다 고질적 과경비 (Cost Br) 부터 쭐이고, 시장을 열어야 할 것으로 빅(Big) 게임은 이미 시작 되였다,


따라서 국영기업 민영화 부터, Br은 400여개 국영 기업이 평균 OECD 국가 대비 8 배 존재하며, 금융시장 또한 5대 은행에서 87%  Credit 및 80%  Accet 자산을 관리, 편중 비중이 매우 큰 금융 시장도 개방돼야 할 것이며,


알파벳 순으로 토론 해 주시길 바람니다~


* CEO Andre 언급하길, 정책상 10여년 낙후 공업에 살아남은 Br 공업인은 기계제작 분야다, 이것은 기계 보다 서비스로 커버해 왔고, 그 어느 나라도 기계보다 서비비스에서 지속적 수익을 올린다, 바로 이것이 기계공작 분야사업 인데,


시장 개방은 바로 서비스 개방이나 다름 없고, 시대는 디지탈 융합 기계류에서 서비스까지 모든게 디지탈 이고, 품질 또한 디지탈 인데, Br은 아직 50 년전 기준 INMETRO 적용에 있다, 


따라서 결정적 선후 개방에 따라 감당치 못할 댓가는 그 누구에게 더욱 더 치명적 일까? 결국 500만명 실업 증가며, 특히 이 문제는 국가적 국민 교육이 반듯이 뒤 따라야 한다!!


결국 시장은 열돼 자체 준비 부터 돼야 하지 않켔는가? 그렇하지 못 하면 국제 쓰러기 시장이 됄수있는 논리 인데, 나도 논리에서 마무리 돼길 바란다!


* Augusto 대표 코멘트: 지난해 국회에서 과도한 수직체계 금융산업 Cartao de Credit 개선, 국회 의제 청문회 (CPI) 가 있었다, 특히 은행과 은행 Spred Bank 금리에서 소비자에게 던지는 엄청난 부담, 


물론 진행 과정은 합법적 이지만, 수직체계 금융시장의 막대한 결정권은 반듯이 개선돼야 하고, 시장 개방에 따른 경쟁과 혁신의 혜택은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원리를 절대 막을수 없을 것이다!


# 진행에 일관하여 경감자 Marcio 교수는 CEO Miranda 지적, 국영기업 (연방 138 / 주정부 262) 이외 시청 장례업 (Funeraria)도 있지만, 민영화에 초점둔 기업자 경험을 말씀 주셨으면 합니다,  


* CEO Miranda: 자사는 특히 '에너지' 산업관계 관공서 관계와 민간블화 (Concessao) 및 산업 개발은행 BNDES 융자도 받지만, 시대적 착오 법령에 준한 불 투명성에 기업자 입장은 인질화 되는 전제로,


모든 사업은 경쟁으로 창출, 얻어지는 만족도에 필요이상 규제와 위선에 표류, 비생산적 일수 밖에 없고 Cost Br은 여기까지 왔는데, 물론 국영기업 내 능력자도 있겠지만....


국제화 시장 개방에 주어진 시간은 우리에겐 없다, 따라서 국영 기업에서도 전문 경영자와 같은 공공 CEO 탄생을 기대 해 보겠다! 


* 이어서 Andre CEO는 당장 가능성 있는 민영화 일반교통 (Metro) 및 상.하수 (Saneamento)경우, 국회의제 MP 444는 부결, 5년 마다 8000억 투자 시장과 25년 조 단위 시장은 물거품 되였고, 


에너지 개발 Pre Sal 경우, 당장 일자리 창출과 25년 민간 불화 (Concessao) 시장에 Canada 연금자본 투자 또한 무산 되였다, 이외 운송. 교통 사업에 외국 기업은 Br에 다 모여 있고, 투자 자금 또한 넘친다,    


그런데, Eletrobras 국영으로 되돌아 온다면, 세계 비중이 큰 전력 투자사 (Br. 강전 50% 투자 감당)는 백지화 될 것이며, 모든 결정적 기회는 Timing 인데 우리는 늘상 Timing이 옆에서 늘 지켜 줄 착각 속에 사로 잡혀있다!


* CEO Miranda 는 정부의 Eletrobras 지속 적자에 불고,국영운영 고집은 전략적이란 이론으로 포장, 손 바닥으로 '해' 가리는 격, '해' 지는 시간만 고대, 결국은 '해' 뜨는 시간을 잊은 체, 치매로 진단 된다! 


# 진행 경감자 Marcio 교수: 민영화는 일자리 창출에 민영화 이지 실업에 민영화가 아닌 일반 교통의 전동 기차 CPTU 경우, 아직도 30년 객차 교체가 없고, METRO 또한 30~40년 객차 교체가 없다,


결론은 민영화 또는 민간 블화 (Concessao) 에서 생산적인 것을, 절대로 민영화 않는 보수 작업에만 매 달린체 제자리 걸음, 그나마 일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운영기술 부족, 객차는 섯다 갔다를 반복 한다,


이런 근본적 원인 또한 헌법 173 조항 혼돈에 있고, 통신. 제철 등, 기타 분야에 발목 잡힌 변형적 해석에 따라 왔다 갔다 오죽 하겠는가, 무었보다 근본 바탕에 정신적 개혁부터 이루어야 할 것이다! 


# 진행 경감자 Marcio 는 이와 같이 정리 하자면 사업 모델과 경쟁력에 준한 기본 테마로 마무리 하여 주시길 바라며, STONE Startup 의 Agusto Lins 대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1차 자사의 출품 Cartao 결재기, Tax / 요식업 / 항공사 / 소매업 / 또한 E - Comercio 에 불편이 따랐고, 문제점을 상쇄키 위한 하청 시스템으로 개선 점을 만회, 


Market Palac 또는 Amazon 통합결제 시스템 모델을 표본 삼아 많은 것을 소화해 왔고, 찾은 원인 중 기계 공업 분야 고착된 개념으론 IT 계통을 소화시키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Moderador: 진행 경감자는 시간이 5분 남았는데, 새정부 개혁정책 성사 비중을 사법 Executivo Judicial 또는 입법 Legslativo 그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 각각 1분 발언권을 드리겠습니다,  


* CEO Andre: 현실은 모든 문제가 급하게 한군데 물려 있고, 토대는 입법부에 있다, 또 다른 선택은 없고, 사회적 지속적 앞력과 직접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 Agusto 대표: 선택은 물론 입법에 있고, Mansueto 청장 언급주신 조세 교정과 Roberto Marinho 의원 노동법 개혁 교정을 이룬 바탕으로 연금 및 조세 개혁과 중앙은행 독립을 기대 해 봄니다! 


* CEO Miranda: 당연히 입법에 있고, 균형적 세율과 평등성에 입법을 주시하고, 국가 재건 창출에 기업 뿐만 아닌 국가의 사명감을 부각, 사회적 감시 아래 최종 결과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 Marcio 진행 교감자의 3부 마무리 발언: 무었보다 사법 및 입법을 동시 주시하고, 사회적 관점에서 지속적 압력과 Brasilia 의회 앞, 끝이지 않는 민중의 목소리 창구도 고려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 준비된 오찬 후 ~ 


3부) 진행, 주제는 ''Novas Ideias para Fazer Brasil Crecer 브라질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특히 공공 문제 개선 대안'' 각계 인사의 공론과 토론이 있고, 


4부) 주제: ''Brasil Visto de Fora: Desafio e Opcaoes de Politica 외국에서 보는 브라질: 도전과 정치적 선택'' 미국 Columbia 대학 국제경제 경영센터 발표 및 Columbia 대학 Rio 국제센터 발표,


< 사단법인 Fundacao FHC / 전 대통령 Fernando Henrique Cardoso (FHC)의 총정리 해설이 있겠습니다 >



** 이와 같은 내용 분량 관계상 (상.하) 정리 드리고자, 필자는 여기서 (상)편을 마무리 하고, 

이어서 (하)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Freddy Shin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