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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2016년 4월 15일 기사를 “20년 된 한국 책도 사랑 받을 자격 있다”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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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2016415일 기사를 “20년 된 한국 책도 사랑 받을 자격 있다기사를 보고

 

거두절미하고 그렇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책을 왜? 무슨 이유로? 브라질한국학교 도서관에 보관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하지 않고, 거창하게 바자회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홍인걸 교장 선생님께서는 책 나눔 행사를 하셨는지요?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이번에 각계각층에서 약 5000권의 책을 기증받게 되었고, 학교에서는 새 장서를 보관을 위해 도서관을 비워야 했다? 고 하셨는데, 언제 누구한테 책을 기증 받을 예정(?) 받았다(?) 뭔지요?

한인사회에 학교의 사소한 일까지 일간지에 기사화하는 행보를 보이셨는데, 이 기증도서 약 5000권 전달식에 관하여 어디에 기사를 내셨는지요? 정말 그런 사실이 있으셨는지요?


2014년 포천시청에서 재외한글학교 도서기증 일환으로 브라질 27개 한글학교에 도서를 기증받아라는 기사는 보았는데, 이 도서는 잘 보관하고 계신 것인지요?

같은 기자분께서 쓰신 다른 기사내용입니다.

 

재외동포신문 (20140321() 10:11:22) 관련기사내용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7350

경기도 교육청, 브라질 27개 한글학교에 도서 기증작년에 맺은 교육분야 MOU일환, 4,700권 전달

이석재 재외기자 | redbio2011@gmail.com

 

지난해 321일 제2외국어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주상파울로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오석진 교육원장과 상호 이해와 유대를 바탕으로 교육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하는 교육분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1년여가 지난, 지난 19일 오후 2시 한인타운에 있는 봉헤찌로 아름다운 교회에서 김성민 한글학교 연합회 회장, 오석진 교육원장, 최태훈 브라질 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에서 보내준 4,700권의 도서 기증식이 있었다.

오석진 원장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분야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은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학교간 자매결연, 한글 및 한국문화 교육 등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과 각종 정보제공을 약속했다""그 일환의 하나로 도서 4,700권이 도착해 기증식을 갖게 되었다"고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책은 얼마전에 브라질에 도착했지만 통관상의 문제로 지체되었으나 상공회의소에서 통관상의 문제와 절차 등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브라질에 있는 27개 한글학교에 도서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3월 포천시와 교육간의 체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700여권의 신도서가 현재 통관을 기다리고 있으며 상공회의소에서는 통관에 협조하고 있어 곧 신도서를 받아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그림입니다. 이석재 재외기자

 

 

 

올해 (2016) 브라질한국학교에 새로 5000권 도서를 기증 받으셨는지요? 누가 ? 어떤 방법으로 받으셨는지요? 받을예정? 거짓은 거짓을 낳고, 정말 이러실 작정이신지요? 솔직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깊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어리석고, 어설픈 언론플레이로 진실을 왜곡하고, 숨기며, 침묵하고, 더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사 수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재외동포신문에 정정을 요청을 하시고,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정정 내용과 정확한 내용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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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ttorai 2016.04.22. 00:16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 별거다하시는군요, 언론플레이! 이양반 말입니! 한국에서 선생님 하신것이 맞는지 의심습럽네요? 그 다음에는 뭘하실 작정이세요? 예측불허, 돌발행위, 뭘까요?
댓글
2등 AbeoBR 2016.04.23. 13:47
대한민국 교육부 파견교장 홍인걸씨의 너무나 큰 거짓과 거짓을 덮기위한 또 다른 거짓은 이제 그 무엇으로도 덮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말했었습니다. 결코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요.
댓글
3등 AbeoBR 2016.04.23. 14:11
기자님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대변을 하자면 기자님은 어쩌면 지난 과거의 일을 홍인걸교장의 입으로 나오는 말을 그대로 기사화 한것뿐일 수도 있습니다. 기자님을 우롱한 홍인걸 파견교장이 해명해야 할 부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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