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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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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기업 싸가지 없다 에 대하여

  • Jon
  • 2085
  • 5

첫째 이글에 대하여 댓글을 달수있는 공간이 없을까

내가 분명히 말했지요 이백수씨는 북한으로 관광객 끌고 가지말라고 이 행위는 북한을 돕는일이라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백수씨는 정말 육군 헌병대 장교 출신이 맞는가 아님 북한군 출신인가 어느것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것이지 정영 몰으신단 말인가 그리고 지금은 대기업 에대하여 불만이 많으신가 도대체 당신은 대기업에 대하여 무엇 안다고 떠더시는가 대기업에 대하여 당신은 대기업에 대하여 참여를 해보셨는가 그저 필요하면 대기업 법인장이나 대표 만나서 돈이나 도움을 청하면 도움을 주는 호구로 보이시나 군인으로써 재대 히고도 본분을 지켜주는 참된 영애로운 육군 장교 출신 대한민국에 국민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군 장교로 재대를 하면 명애를 위해 절대 나라에 충성하며 생를 마친답니다 그것이 미국민의 철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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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wowbow 2016.04.18. 00:07
댓글을 못달게해놔서 저도 여기에 제생각을 남겨야겠습니다.
교민을 저급하게 분류하는 주재원들에 대하여 저도 불편한 시각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백수씨께서 개인적인 울분을 못이겨 토 뱉어내듯 쓰신 항의글은 오히려 우리 교민들을 더 우습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민들을 장사치로 생각하고 귀찮고 여차하면 사기나 치는 부류로 생각한다는건 어이가 없기도하고 못마땅할수밖에 없지만. 몇몇 교민들이 하는 행색을 보면 그들을 이해할수는 있겠더군요.
일단 대기업도 먼 브라질에 장사하러 온건데 무작정 이것저것 달라하면 지치지 않겠습니까.
한인회에 차를 달라했는데 안주고 이제와서는 한글학교 버스 기부자중에 들어있던것은 어느 부분에서 불만 스러우신건가요? 같은 교민인 저도 한인회가 무슨 명분으로 차한대 달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고, 이제와서 좋은일에 힘을 모은 회사가 왜 못마땅한지도 납득이 안갑니다.
이러한 무논리로 우기고 대드니깐 대기업들이 교민들을 돈받으러 다니는 거지로 바라볼까 걱정됩니다.
대기업 싸가지 없다고 시작한 글의 결론은 한인 대통령을 배출시키자고 끝맺는 앞뒤없는 글의 전개는 님의 글 전체를 무의미한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마는데요. 괜히 이런글이 교포 전체를 대변하는 글로 보일까 상당히 쪽팔리려합니다.
님의 글은 님께서 걱정하시는 갈등의 깊이만 더 깊게 만드는 악순환의 글이 될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한국대기업들에 대한 기대를 덜해보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교민들끼리 이끌어가는 사회인데요.
한인 단체들의 역량과 조직력을 먼저 키우는건 어떨까요? 누가봐도 우습지 않게 말입니다.

대기업들이 한인단체 어르신들 대접해주길 바라는것보다 한국기업들에서 오히려 부당한 대우를 받는 한인 2세교포들의 진로를 걱정해주시는것이 어떠실런지요.
댓글
2등 AbeoBR 2016.04.18. 00:33
이백수님께서는 댓글이 무서워 댓글을 아주 못쓰게 했나봅니다.
왜? 여기 하나로신문고에 글을 올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하시는 코라틴뉴스에 열심히 하시지 말입니다.
글은 허접하고 제목은 싸구려미끼 같은 이런글은 코라틴뉴스에만 올리시고 여기엔 코라틴뉴스이름으로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말입니다.
댓글
산토스항 2016.04.18. 06:25
AbeoBR

이정도 용기를 가지고 글을 쓸 분은 우리교포사회에서,,,,,, 과연 대단하십니다. 마처 몰랐던 이웃 일본교민들의 이야기에 쇼크 받은 것 같고 우리도 본받아야할 것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교포들이나 진출기업들도 다 같은 동족이니 서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충격적인 내용에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수고하셨네요

댓글
3등 Jon 작성자 2016.04.18. 07:28
우리가 거지야 (억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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