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열번가도 다 못 보는 求景거리
- 박명길
- 2819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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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사진도 멋있네요...
눈이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윗 댓글이 뜨면 힘든 데도 열심히 글을 쓰고 싶고 컴퓨터 key board 를 두두리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몇일전, Roger 님 의 포어 강좌 광고를 보고 참 좋은 일을 하신다 생각 했습니다.
브라질에 하루를 살다 간다해도 배워 남줌니까. 또 늙을 수록 배워야, 알아야, 젊은
사람 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고, 의지 하지않고 마음 편히 살수 있으며 머리를 써야
치매예방도 됩니다. 저는 70 대 노인 이나 몸이 아파 투병중 이나 두뇌 활동은 활발 하니 자칭 70대 젊은 장년 이라 자처 합니다. Roger님 존경 합니다.
좋은풍경..마지막에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명길님
칭찬을 너무 과하게 해주시니 황송할뿐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의 말씀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포어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뿐입니다.
중국 백번을 갔도 못보는 풍경입니다. 대국은 대국이네요. 사진속에 참 사람도 많네요.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칭찬을 너무 과하게 해주시니 황송할뿐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의 말씀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포어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뿐입니다.
중국 백번을 갔도 못보는 풍경입니다. 대국은 대국이네요. 사진속에 참 사람도 많네요.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저 같은 노인도 포어를, 노력 긑에 이젠 자유 자재 읽고 쓰고 번역 할수 있으니
다른분 들도 하면 됩니다. 불가능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면됩니다.
언어를 터득 하면 앞이 보이고 삶이 훨씬 편하고 재미 있어 집니다.
매일 한인교포에 필요한 기사를 찾아 번역 해야 하니 재미 있고 치매 예방도
될것 갔습니다. 계속 자유 계시판에 즐거운 소식을 전해 드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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