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부모님 이름
- 한석이
- 1963
- 1
안녕하세요 ~ 제 경우는 protocolo 에 나와있는 어머님 이름이 다른경우 입니다.
맨 처음 사면령이 떨어지고 2년 짜리 카드를 받기전 어머님 이름이 protocolo anterior ( 2년짜리 ) 에 잘못 나와있어서 연방에서 어머님 이름을 고치고 몇개월 후 2년짜리 카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카드에 고치 전 틀린 이름으로 카드가 나왔더고요...이미 연방에서 어머니 이름 고치고 싸인 까지 해놔서 별걱정 없이 그냥 지나가다가 저번년도 갱신 기간( 9년짜리로)에 poupatempo ( 영주권 갱신하는곳) 에서 그떄도 어머니 이름이 다르다고 해서 영사관가서 두분은 같은 분이라는 확인서 까지 받고 갱신을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의 protocolo 를 받았는데 그대로 틀린 이름으로 나와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지금 급하게 은행 계좌를 하나 열어야 하는데 은행에서는 제 carteria de trabalho 의 어머니이름과 receita feral 에 어머니 이름이 다르다며 계좌를 못 연다고 하더라고요.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
||
공유
명의변경은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절차도 매우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걸루 알고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신청 당시 신청서등을 기입할 때 본인의 실수인지 아니면 전산 과정에서의 실수인지는 명확하게 알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 연방에 가셔서 무작정 따질 것이 아니라 우선 등록여부(Sincre 등)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신 후에 필요한 서류를 추가해서 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