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 보세요...답글이자꾸에러가나서요
- 이효리
- 1358
- 1
마리아님 얼마나답답하실지 그심정충분히 이해합니다 저희와너무나 비슷한것같아요..저희도 취소하고 다시서류넣는과정에 브라질리아에다가 직접보낸거구요 .......
저희는 2007년도에 브라질리아에 접수해서 지금껏 접수조차
제대로 안돼잇다가 마지막에 진짜로 거짓말아니고 접수되고4일만에 오케이낫더군요..막상뽀르또골로받는 시간까지 일주일정도밖에 걸리지않았어요
너무나 어이없고 허탈했죠..컴퓨터조회해본결과 휴일껴서 4일...
제가 지금껏 마음고생해본결과 ...마리아님 여기저기 알아보시는시간에
차라리 학생한명을 알바시켜서 같이 직접 뛰세요...
만약마리아님이 포어가 능통하시면 필요없구요...
먼저 연방에가서 지금진행상황을 정확히 알아보세요..펜과메모지들고다니시면서 세세히적으셔서 직접하세요...저희처럼남한테 맡겨서 돈낭비
시간낭비하지마시구요...저희가족은 그고통 말로는 다못해요..
저도 너무 후회가되죠..포어가딸려서 당연히못할거라고생각하고
그런것은 전문가가하는줄만 알았으니깐요...지금도 늦지않았어요..
힘내시고요...하루빨리 직접연방에 오전에일찍가셔서 알아보세요..
가실때 한국사탕 한봉지사셔서 담당자주세요..왜냐면 자꾸가야되니까 그러면서 서로얼굴익히게되거든요..절대로 남한테 미뤄놓고있지마세요...
내일이니까요....그럼 잘해결되길빌께요...만약에 다녀오시면 글올려주세요
그럼제가 말해줄수있는거 도움될만한거 잇으면 드릴께요..
 |
||
추천인 131
공유
실례가 안된다면 직접 통화를 하고싶습니다.
제 메일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릴께요.
mymaria1014@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