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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짜를 맞았습니다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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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6년10월에 브라질에 왔는데


올2월22일 아르헨티나 국경에서 22일 출국 23일 입국도장이 찍혔습니다


그래도 2006년 부터 불법으로 살았던지라 사실 2006년 입국 도장만 믿고


서류신청하고 날짜 받고 쁘로토콜 을 받으로 갔지요


근데


2006년에 들어와 살았던건 필요 없다며 올2월21일까지인데 날짜가 지나서 안된다며


퇴짜를 맞았습니다


어떤 분이 병원기록이나 아파트 영수증 같은걸 다시 첨부하라고 하셨는데


불법체류자로 있으면서 어떻게 제이름으로 영수증이란걸 받을수 있습니까?


병원기록이란것도 불법이라 보험도 안되고 아파도 약한번먹고 쉬고만 했지...


지금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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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2009.09.28. 20:30
어쩔수가 없네요...그렇게 퇴짜 맞으신 분이 많으십니다..현재로써는 방법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10년전부터 불법으로 살았어도 2009년 1월 31일 이후에 브라질 밖을 한번이라도 나갔다 왔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댓글
2등 이원기 2009.09.28. 21:45
죄송하고 아탑깝지만 ,,,,,현재로써는 2월1일이후에 입국한분은 하나같이 방법이 없내요.....주의에 한 중국사람이 브로커사서 진행했습니다만 이만불 날렸습니다. 머 나름대로 능력(?)있는 브로커라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기간 남아있으니깐 조금더 지켜보는것도 좋을듯싶습니다.(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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