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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증명서땜에 빠꾸 맞았네요 참고하세요~

오늘 3시 30분에 예약되있어서...

어떤분이 시간상관없다구 하셔서   일찍 1시30분부터 갔더니...

들어가지도 못하게합니다...

예약된시간에 30분전쯤부터 입장하게 하더군요  

아직안가신분들 참고하세요...

그리고 자필입국증명서는 이제부터 안받는다고합니다....

 

사람따라 어떤사람은 안받구 어떤사람은 받구가 아니라... 

 

이제 아예 받지를 않는다구 하네요....

 

그래서 그럼 여권잃어버리고...  내이름으로 아무것두 한게 없는데..  다른방법은 없느냐

 

물어봤더니..  자기네는 모르겠다  니가 알아서하라는 말만듣고왔네요  

 

연방경찰에 전화두 걸어 문의를 해봤더니... 입국증명서를 띄어 준다는 그자체를 모르더군요

들어온날짜랑  잃어버린여권번호를 알고있는데...  입국한날짜를 증명해줄수있냐물었는데

 

또 똑같은말만합니다 병원이나 헬스 등등등 내이름으로 된걸 찾으라구....

연방경찰에서 띄어줄수있는건 없다구하네요..

 

답답하네요  가짜로라두 구해오라는건지..... 

 

아무리생각해두 병원두 가본적없구 제이름으로도 뭘해본적이없네요...

 

다른방법 은 없을까요??

 

영주권신청 기다리면서 지켜보니  한국분들 3-4분정도  이것때문인지몰라두  빠꾸맞으시는거 같던데...

좋은방법있으신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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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1등 koyote 2009.08.17. 13:30
안타깝습니다.....그 심정 다는 아니지만 이해합니다..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2월1일전에 영사관에 가신적 없나요??? (영사과처럼 들어갈때 출입등록하고 들어가는 건물에 입장하신거)
지금 살고 계신집 주인한테 언제부터 살았다는 증명서.....
호텔에 투숙 하신 경우는 없는지????
천천히 잘 생각해보세요.......본인 이름이 들어간 영수증 비슷한거라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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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인선호 2009.08.17. 14:56
그동안 허술했던 사면령 접수체제가 이제 조금씩 정리가 되는 듯 싶습니다. 오늘 저도 아는 분과 함께 접수처를 찾았지만 지난 주에 비해 오늘따라 의외로 접수거절 당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이제 조금씩 긴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필 입국사실증명서도 이제 그 효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2009년 2월 1일 이전에 입국했다는 사실을 그 어떤한 자료라도 제시를 해야 접수가 되는 상황입니다. 위의 koyote회원님께서 좋은 사례를 올려주셨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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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이석재 2009.08.17. 22:02
저두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하지요? CPF는 있는데 그거가지고 될가요?
댓글
안타깝네요 2009.08.18. 02:11
참, 안타깝네요.
울화통이 올라옵니다.
이럴때에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2월1일 이전 들어왔다고 하는
증명 양식을 자체로 만들어,
나름 대상분들에게 제공해 주면 안되는지?
모두다 사면령 받으려 발버둥치는데, 그걸 받아 어디 나쁜데
쓰는데도 아닌데, 그리 어려울것 같아 보이지 않고요,
경찰서든, 어디든 콘셀라도 서류라면 무조건 o.k 아닌가요?
안타깝네요.
영사관에서 이번에 도움 좀 화끈하게 쏘시지요 예???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만에 온기회, 입국 증명이 없어 바꾸
맞도록 교민들을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요?
정말 묻고 싶어요?
댓글
이원기 2009.08.18. 03:23
미오비오님~~~~
제 생각으로는 입구도장 다음으로 제일 확실한 CPF를 가지고 계시내요.
다만 CPF 만드신게 2월1일 이전이라면요.
정부기관에서 발급헤주는 본인이 아니면 받을수 없는 CPF잔아요...

안타깝네요님....제 생각에도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증명양식을 공공기관에서 아무 근거 없이 발급할수는 없을듯 하내요..
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먼가는 하나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디지털카메라에 찍힌 사진(날짜가 있는)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안될까요????
본인 이름이 들어가 있는 영수증이라던가...
운동이나 레저센터에 등록했거나 입장했거나....( 저같은경우 예전에 인공암벽타는곳과 미니자동차 타는곳에 입장할때 여권보여주고 입장했슴돠)
다른분들중에 이와같이 방법이 될만한거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분명히 방법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댓글
nsummer 2009.08.18. 06:31
제가 알기로는 거주하시는 아파트 관리인에게 부탁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사람이 언제부터 여기서 살았다 하는 내용을 자필로 종이에 쓰고 그사람 RG와 서명을 받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공증(?) 받는거죠. 그럼 거주증명이 되지 않을까요?
영수증 - 가령 예를들어 마켄지 어학당에 다니신분들은 학생증이 있으니 그걸로 갈음이 될것이고, 아이들의 경우는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재학증명을 하시면 될것이고, 어른들 경우엔 주말 포어학교에라도 다니신 경험이 있으시면 달마다 주시는 영수증 제출하시면 될듯 싶어요.
댓글
김상배 2009.08.18. 12:18
저랑 같으신분들이 많으 시네요... 아.... ㅜ.ㅜ

정말 영사관에서라도 그런 서류 하나 만들어 주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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