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예약접수가 되었는지 확인은 어떻게 하지요?
- 이영님
- 1145
- 4
인터넷 예약접수를 했는데 성공했다는 붉은색 문장은 뜨는데
다른 분들처럼 곧바로 메일을 받지를 못해서 접수가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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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주일 됐는대도 안오고 있읍니다..어떻게 해야 하지요?
다님엘님, 지금 이글을 최신 공지로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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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 열받았읍니다.
다니엘님도 아시다시피 이번 사면령으로 저는 쁘로또콜로
7월 21일 나왔읍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업을 조금 접어 두고 시간이 되어,
은행 꼰따라도 열어 볼려고 월요일 연방에서 받아온 접수증과 종이 한장
(여기에 RNE NO가 적혀있고, 부모님 성함, 그리고 유효기간등....)
을 꼼꼼히 아침부터 보았읍니다.
그런데 당연히 있어야 할 CPF NO 가 쁘로또콜로에 나와 있지,
않앗읍니다. 월요일 제가 대충 확인을 했을땐 본것이
CEP (일반주소 우편번호)번호 였던것이고,
전에 직원이 같이 나온다라는 말에 행여,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다 하고,
쁘로또콜로가 훼손 될까봐, 집에 온 즉시 옷장에
넣어 놓곤 오늘 처음 보았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그래서 연방에는 거리가 멀기도 하고 사면령 서류 집어 넣고 2주일새
물어 보느라,
대 여섯번 가니 다시 가기도 싫고, 해서 해세이타 페더럴로
가서 담당자에게 물어 보았읍니다,
연방 직원이 나에게 쁘로또꼴로 나올때 RNE NO와 CPF NO 가
같이 나온다고 하였고, 바로 은행만 열면 된다고 하여,
그럴려고 오늘 쁘로또콜로 보니 CPF NO가 없어
이렇게 문의 하러 온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더니,,,
헤세이타 패더럴 담당 직원(제렌치 정도는 되보입니다)왈.
CPF는 경찰청하고 상관이 없고 헤세이타 페더럴에서 하는것이고
패더럴이 틀린데 같이 해줄수가 있는가?
경찰서에서 CEP 업무 같이 하는것은 잇을수 없고.
경찰서에서 CEP 같이 하면 우린 굶어 죽는다. (이부분은 웃으면서)
자기가 여기 일하는 동안 모든 프로세스는 똑같다고 합니다.
경찰청에서 RNE NO가 나오면 대상자가 은행 카이샤나 해새이타 패터럴에서
CPF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마 연방 직원이 너무 바빠서 햇갈렸던가 보다 라고 말을 하더군여.
사면령 이때에 경찰청은 제일 바쁠것이니 충분히 그런 실수가 있을수 있다
라고요.
나도 그런가 보네요 ,하며 대충 앞에선 웃엇지만 속에선 이 섞을 XXXX
헤세이타 패더럴에 사람줄이 엄청 길기에,
20분 거리에 있는 은행 카이샤 가서 쁘로또콜로 내보이고 5,5 헤알 내고
접수하였고,
48시간 뒤에 CPF NO 가 나온다 합니다.
CPF 카드는 30일 뒤에 우편으로 도착.
그리고, 은행 카이샤 제렌치말 -- 카이샤에서는 쁘로또콜로, CPF NO 만
가지곤 은행을 열수가 없다 합니다.
제렌치말은 임시 거주권 까테이라가 도착한뒤라야 가능 하다고 합니다.
카이샤 뿐만 아니라 모든 은행이 똑같다고 합니다.
방코두 브라질은 모르니 한번 문의 해 보라 합디다.
방코두 브라질 가서 물어보니, 쁘로또콜로, CPF NO가지고
은행 열수 있다고 합니다. 오예 하면서
직원에게 미소를 강하게 쏘아주고 내일 오마 하고
돌아 왔읍니다.
아마 뽀빤샤로 열것 같읍니다.
다니엘님, 하나로 회원님께 죄송하며,
틀린 정보는 쓰레기 빢에 안된다는것 잘 알고 있기에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저도 이런글로 도배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읍니다만,
생전 처음 브라질에 와서 내이름으로 서류 및 모든것을 만들다 보니
경험면에서 많이 부족하였고, 역시 좌충우돌 하였읍니다.
나중에 10년 영주권으로 갱신할시, 다른분들의 도움을 많이 기다립니다요.
모두 행복 하세요.
진짜 힘드네요.
밥먹고 살기도 바쁜데 쫄래쫄래 쫏아다닌다고 땡칠이 다 됐읍니다
낮엔 45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요점.
쁘로또꼴로에 CPF NO 같이 안나옴.
CPF는 자기가 직접 해야 함,
저의 임시 거주권 기한은 서류 들어간날로 부터 진짜 딱 2년 입니다.
하루도 더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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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 열받았읍니다.
다니엘님도 아시다시피 이번 사면령으로 저는 쁘로또콜로
7월 21일 나왔읍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업을 조금 접어 두고 시간이 되어,
은행 꼰따라도 열어 볼려고 월요일 연방에서 받아온 접수증과 종이 한장
(여기에 RNE NO가 적혀있고, 부모님 성함, 그리고 유효기간등....)
을 꼼꼼히 아침부터 보았읍니다.
그런데 당연히 있어야 할 CPF NO 가 쁘로또콜로에 나와 있지,
않앗읍니다. 월요일 제가 대충 확인을 했을땐 본것이
CEP (일반주소 우편번호)번호 였던것이고,
전에 직원이 같이 나온다라는 말에 행여,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다 하고,
쁘로또콜로가 훼손 될까봐, 집에 온 즉시 옷장에
넣어 놓곤 오늘 처음 보았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그래서 연방에는 거리가 멀기도 하고 사면령 서류 집어 넣고 2주일새
물어 보느라,
대 여섯번 가니 다시 가기도 싫고, 해서 해세이타 페더럴로
가서 담당자에게 물어 보았읍니다,
연방 직원이 나에게 쁘로또꼴로 나올때 RNE NO와 CPF NO 가
같이 나온다고 하였고, 바로 은행만 열면 된다고 하여,
그럴려고 오늘 쁘로또콜로 보니 CPF NO가 없어
이렇게 문의 하러 온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더니,,,
헤세이타 패더럴 담당 직원(제렌치 정도는 되보입니다)왈.
CPF는 경찰청하고 상관이 없고 헤세이타 페더럴에서 하는것이고
패더럴이 틀린데 같이 해줄수가 있는가?
경찰서에서 CEP 업무 같이 하는것은 잇을수 없고.
경찰서에서 CEP 같이 하면 우린 굶어 죽는다. (이부분은 웃으면서)
자기가 여기 일하는 동안 모든 프로세스는 똑같다고 합니다.
경찰청에서 RNE NO가 나오면 대상자가 은행 카이샤나 해새이타 패터럴에서
CPF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마 연방 직원이 너무 바빠서 햇갈렸던가 보다 라고 말을 하더군여.
사면령 이때에 경찰청은 제일 바쁠것이니 충분히 그런 실수가 있을수 있다
라고요.
나도 그런가 보네요 ,하며 대충 앞에선 웃엇지만 속에선 이 섞을 XXXX
헤세이타 패더럴에 사람줄이 엄청 길기에,
20분 거리에 있는 은행 카이샤 가서 쁘로또콜로 내보이고 5,5 헤알 내고
접수하였고,
48시간 뒤에 CPF NO 가 나온다 합니다.
CPF 카드는 30일 뒤에 우편으로 도착.
그리고, 은행 카이샤 제렌치말 -- 카이샤에서는 쁘로또콜로, CPF NO 만
가지곤 은행을 열수가 없다 합니다.
제렌치말은 임시 거주권 까테이라가 도착한뒤라야 가능 하다고 합니다.
카이샤 뿐만 아니라 모든 은행이 똑같다고 합니다.
방코두 브라질은 모르니 한번 문의 해 보라 합디다.
방코두 브라질 가서 물어보니, 쁘로또콜로, CPF NO가지고
은행 열수 있다고 합니다. 오예 하면서
직원에게 미소를 강하게 쏘아주고 내일 오마 하고
돌아 왔읍니다.
아마 뽀빤샤로 열것 같읍니다.
다니엘님, 하나로 회원님께 죄송하며,
틀린 정보는 쓰레기 빢에 안된다는것 잘 알고 있기에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저도 이런글로 도배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읍니다만,
생전 처음 브라질에 와서 내이름으로 서류 및 모든것을 만들다 보니
경험면에서 많이 부족하였고, 역시 좌충우돌 하였읍니다.
나중에 10년 영주권으로 갱신할시, 다른분들의 도움을 많이 기다립니다요.
모두 행복 하세요.
진짜 힘드네요.
밥먹고 살기도 바쁜데 쫄래쫄래 쫏아다닌다고 땡칠이 다 됐읍니다
낮엔 45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요점.
쁘로또꼴로에 CPF NO 같이 안나옴.
CPF는 자기가 직접 해야 함,
저의 임시 거주권 기한은 서류 들어간날로 부터 진짜 딱 2년 입니다.
하루도 더 안주네요.
죄송한데요 님을 지칭 하느게 아니고요,
꼭 그러더군요, 누가 글을 올려 놓으면 이리 저리 말들 많으셔~
이번 사면령 관련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우리들을 대표 하는
영사관, 대사관, 난다긴다 하는 변호사님들. 그리고 기존 영주권자들이
뭐 뭐 준비 해라 하고 딱 뿌러지게, 한마디라도 거들더간요?
아니면 관련 기관에서 명확한 공지를 내리기나 하나요.
이부분이 제일 아쉬웠읍니다.
모두 침묵 뿐이지...
사면령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2200명 이상 조회한것중
1분만 추천 ????
이런 상황에서 무슨 도움이 되라 제가 글을 올릴까요?
2200명이 다 불체자 인가요?
저는 제가 다니면서 한것을 올려 놓은것 뿐인데,
별로 어렵지 않네가 매일 올려 논 글을 보고 전부 조금씩 참조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요?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꼭 그러더군요, 누가 글을 올려 놓으면 이리 저리 말들 많으셔~
이번 사면령 관련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우리들을 대표 하는
영사관, 대사관, 난다긴다 하는 변호사님들. 그리고 기존 영주권자들이
뭐 뭐 준비 해라 하고 딱 뿌러지게, 한마디라도 거들더간요?
아니면 관련 기관에서 명확한 공지를 내리기나 하나요.
이부분이 제일 아쉬웠읍니다.
모두 침묵 뿐이지...
사면령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2200명 이상 조회한것중
1분만 추천 ????
이런 상황에서 무슨 도움이 되라 제가 글을 올릴까요?
2200명이 다 불체자 인가요?
저는 제가 다니면서 한것을 올려 놓은것 뿐인데,
별로 어렵지 않네가 매일 올려 논 글을 보고 전부 조금씩 참조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요?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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