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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원래 현재 Amil Blue 가입 중인데요, Sul America로 갈아 타려고 합니다.
이전에 보험해준 친구는 일본 사람인데, Sul America로 갈아타려고 하니까 여기 가입은 힘드니까 Amil Blue 나 Unimed로 가입하라고 권해주더 군요.
그래서 1년 넘게 지금 Amil Blue를 쓰고 있는데, 오늘 시간이 있어서 Sul America 관련해 상담원하고 얘기해보니까 CNPJ를 요구합니다. 역시 힘들거라고 하는데요, 혹시 현재 Sul America 쓰시는 분들 어떻게 가입하셨는지 그리고 현재 제가 일은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 둘하고 아내 것을 가입하려고합니다. 헤지스트라는 되어있지 않고요, RG는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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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식인 란에 들렸다 만나 뵙니다.
가내 안녕 하시지요. 이나라 국가 건강 조사기관(ANS)에 의하면
Unimed, Bradesco, Amil, Sul America 가 가장좋은건강 보험회사로
나와 있는데 말씀 하신데로 개인이면 Sul America 는 CNPJ 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변호사, 의사, 엔지니어 등, 이나라 자기네 협회회원에 한해서 단체로
혜택을 받게 되여 있습니다.(Sul America Qualicorp) 제가 알기로도 Sul America 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저는 그보험 으로 몇번의 심장 대수술을 했으니까요.그래 아직도
살아 있슴니다. Bradesco 도 대단히 좋으나 항상 수속이 복잡해 포어를 잘하셔야 합니다.
않되면 Unimed 상급층 보험을 드셔도 대단히 좋습니다. 모든일이 잘 되시길 빕니다.
박 명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