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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민을 생각중 입니다

  • eric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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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여년간 중식요리사로 일했습니다.이제는 한국이 지겨워 아주먼 브라질로 떠나 브라질에서 제2에 인생을 도전에 보고 싶습니다.브라질에서의 중국집 창업이 괞찮은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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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1등 집에가자. 2020.05.06. 05:18
어느도시에서 운영하시려고하시나요. 같은동네면 단골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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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erickun 2020.05.06. 10:21
상파울로쪽으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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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지나가다 2020.05.06. 13:48
솔직한 심정은 말리고 싶군요. 좋은 나라로 가든 나쁜 나라로 가든 이민이라는게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브라질은 나쁜나라로 열심히 가고 있는중이라...
게다가 막연히 한국 지겨워 머나먼 브라질 가서 새인생 살자 하는 마음이라면 더더군다나 오시지 말라고 하고 싶군요.
더 자세한 조언을 원하신다면 최소한의 인적사항은 ( 나이, 결혼, 자녀 나이,자본금.. 등등) 대략 적어주셔야 해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댓글
요리사 2020.05.06. 15:04
본인은 요리사입니다. 브라질에서 야끼소바만 볶아서 팔아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양 요리는 인기 많습니다. <br>브라질에서 사는 것은 행복합니다. <br>날씨 좋아. 땅 크지. 집값 싸지. 해변 좋아. 여자들 아름답지...<br>코로나 바이러스는 끝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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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k 2020.05.06. 20:43
브라질 괜찮은 나라입니다.
맥주값도 싸고
환상적인 아름다운 해변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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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2020.05.06. 21:15
코로나때문에 지금은 입국하기도 힘든데 몇월에 브라질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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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anacadeia 2020.05.07. 09:35

짜장면 짬뽕만 소문나게 맛있게 하시면 상파울로 한인타운에 식당 열어도 매출 꽤 됩니다. 현재 운영중인 소문난 중식 식당은 갑부 됬습니다.

댓글
jonas 2020.05.10. 08:55
지나가다 빼고 모두 다 맞는 말씀 내 가 알고 있는 중국인 도 재벌이 된 사람도 있지요 물론 대만인입니다. 요즘 번에 포탈레자 에 관광 차 다녀 왔지요 그곳에서 중공 사람 한국사람 행세 하면서 해변에 식당을 하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요 중국요리는 여기서 브라질 사람 중산층 상대입니다 그리고 중국 음식에 고기가 들어가니 브라질 사람들이 즐겨 먹지요 님 께서 몰라서 그렇지 상파울 보다 다른 도시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나 중국 음식은 브라질 사람들이 좋아하니까요 짜장면이나 말아 팔려면 오시지 마시고 제대로 중국 음식 하시려면 빅 추천 합니다.
댓글
sempre 2020.05.19. 19:32
어서 오세요, 우리집 식구들이 짜장 짬뽕 매나아라 맛만 있으면 한달에 20그릇 이상 팔아 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브라질은 한국처럼 잘된다 안된다 기준이 없어 본인 노력만 있으면 시국이 아무리 어려워도 한국에서 보단 돈 벌이가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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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 2020.06.24. 08:54
3개월 무비자에 추가 3개월 연장가능합니다. 미리 혼자 오셔서 6개월을 살아보세요.
그러면 대충 답 나올겁니다. 사람 믿지 마시고..... 직접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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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2020.07.27. 17:39
상파울로 시내 번화가에 고급 중화요리 식당 여시면 괜찮습니다. <br>봉헤찌로 한인촌은 포화 상태.<br>자본 한 5만불. 최신 한국식 중화요리.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인테리어와 함께 전문 접대 직원 갖추어 오시면 확실히 성공하십니다. <br>최신 한국식 중화요리는 시내 번화가에서 확실한 차별을 보장합니다.<br>문의: 이숙희 11-99744-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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