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기타 인☆그램 팔로워만 38만! 70대 핵인싸 부부가 전하는 '진심'


인스타그램 팔로워 38만이 넘는 한 계정에는 흰 배경에 소박하고 정성스러운 그림이 부지런하게도 업로드 됩니다. 영어로 된 계정 이름을 해석하면 ‘손주들을 위한 그림’. 글자 그대로 네 명의 손주들을 위해 수채화를 그리고 편지를 쓰는 1942년생 이찬재, 안경자 부부의 공간입니다. 게시글을 두어 개 보다보면 곧바로 느껴지는 부부의 진심은 어쩐지 아직 어린 손주들보단 전 세계 어른들에게 더 큰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붓과 활자로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찬재, 안경자 부부를 만났습니다.


door.jpg
heyoungkoo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 heyoungkoo

투데이닷컴 투데이닷컴
20 Lv. 36332/39690P

서프라이즈 인생 ^^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