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6년 6 월 1일 0시에 사랑하는 저희 아버님 박한경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희 아버님과 가족을 아껴주시고 기억 하시는 모든 분들께 저희 아버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인사를 나누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치소는 아클리마썽이며 하관 예배는 13시 이며, 장지는 Cemiterio da Paz입니다. (발인14:00- 안치소에서 장지로 가는 버스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남 박성식 배상.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