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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라질, 글로벌창업 및 무역스쿨 오는 9월 22일부터

투데이닷컴2017.09.12 16:25조회 수 2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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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인협회 브라질지회(회장 이태석. 이하 옥타브라질)가 2017 차세대 무역스쿨을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상파울로 이뚜(Itu)에 소재한 아리랑클럽(Club Arirang)에서 개최한다.

 

세계 61개국 114개 지회 중 27곳의 지회에서 열리고 있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브라질 거주 한인 남녀 22세부터~39세까지의 연령대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이론은 물론 글로벌 스타트업(Global Startup)의 주제로 소자본 창업 유명 강사들을 브라질 중소기업진흥청 (Sebrae)의 협업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차세대 무역스쿨 1인당 참가비용은 150헤알이며, 무역스쿨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참가방법과 내용은 메일 oktabr.chasede@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2017 차세대 무역스쿨은 세계한인무역인협회(Wolrd-OKTA)와 코트라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상업통상자원부, NARU, Lee Brock Camargo 법무법인, SIDEMAX, OG Company 등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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