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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수가 있습니다 해보입시다

misaxophone2017.03.21 12:14조회 수 4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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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해야 합니다.

요즈음 경기가 바닥을 치고 모두들 어려우 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이럴수록 힘을 내야죠,우리는 한국인 입니다.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머리도 식힐겸 본 필자가 써봤습니다.
잠깐 짬을 내시어 읽어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음악은 사람이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데 가장 필수적인
사항이 음악 입니다
심신의 피로와 새로운 욕구를 충족 시키는 것이 음악 이기도 하죠
그음악을 같은 종류로 듣는것 보다 새롭게 편곡 하여
색다르게 들어보면 그것도 새로운 분위기에 젖을수도 있습니다
지루한 음악도 조금만 고치면 경쾌하게 또는 낭만적인 음률을
감상 하실수 있고 여러가지 장르로 만들어 새로운 경험을 느껴
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악보를 보고 소화 시키는데 까지가 기초 과정 입니다.
기초과정은 단 시일 내에 완성 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화음과 진행 방법 어떠한 코드 에서는 어떠한 스케일로
하고 어떤 곡 에서는 어떤 코드를 넣는다는가  하는 것 을 배우셔서
자신의 만족을 느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든것이 그러하듯이 단시일 내에 되는것은 없습니다
꾸준히 조금만 노력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물론 공부 하기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멜로디를 하다가 잠깐씩의 스케일을 구사 하여
새로운 멜로디를 하는 요령만 터득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창작이 들어가는 것이라서 머리속에 이론이 들어가 있어야
가능 한것 입니다.
배우시기를 권장 합니다

@악단 지도

 &.교회악단 지도
    기존의 연주 방식을 벗어나 새롭게 편곡 하여 새로운 음악 지도!
    교회가 거진다 통기타 또는 올겐이나 피아노로 반주를 합니다.
    옛날 한국 에서 하던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태어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태고적 부터 사람들의 입으로만 전해 오던 음악이 예수때 부터
    공식화 되기 시작하여 지금 까지 4번 바뀌었습니다.
    1920-1930년대 에 미국 뉴올린즈 에서 재즈가 탄생 돼고
    대중적인 팝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 실용음악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각 민족들 나름대로 생활에 활력을 줄수 있는 대중음악이 지금까지
    발달 되어 내려 왔습니다.
    절대로 나쁜것은 아닙니다.새로운 주법과 기법으로 주님께 새로운
    음악을 올리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이필자는 생각 합니다.
    어느 한 목사님은  사탄의 음악 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즐기기 위한 음악 인데 .......
    이것은 모두 역사학 으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음악의 조상은 찬송가 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악단을 구성 하고 웅장 하게 자연음향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
    을 신께 올리는 것도 신앙 생활 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즈 악단 지도(기초과정을 마치신 분들에 한함)
    스탠다드 재즈음악 연주 부터 전문 연주 까지!
    합주 위주로 연습 합니다.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화 할때부터 미국 문명이 들어와 재즈가 상당히
    발달 되어 있습니다.우리 한국은 6.25.전쟁 후부터 한국 주둔부대 미8군 에서
    나오기 시작하여 지금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1950년대 부터 유행한 재즈곡들 지금의 유명한 재즈 아티스터들 곡들이 전부
    있습니다. 그곡들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입니다.
    {재즈 이론 학습}
    당부 한마디/클래식 화성은 기초 과정이고 일반 팝 화성을 마치고
      재즈 이론을 해야 이해가 됩니다.
   
 &.락그룹.보컬그룹 지도
     #요즈음 젊으신 분들은 큰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로 연주 하면 되는줄을 압니다만
     아닙니다.락,과 보컬 그룹은 조금더 공부와 연습을 하셔야 어느 무대에 서더라도
     손색이 없습니다.곡의 흐름과 깊이를 아셔야 할것입니다.

    강력한 사운드 와 웅장한 색션 곡 완비

 &.이벤트 악단 지도(앞으로 의 사업구상)
    팡파레 부터 휘날레 까지의 연주곡 완비
    예식곡,의식곡.등 완비

    브라질 인 들은 4,5인조로 구성 하여 동네 마다
    몇 팀 으로 활동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은 작게는 15인조,많게는 30인조 정도로 이벤트
    를 할 예정 입니다.
    #지금 브라질 에서  밤무대 연주인 들은 캐런티가 형편 없습니다.
     너무 많으니까 실력이고 뭐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또한 삼바의
     민족이라 흥을 위주로 음악을 합니다.
     무드 라는것은 아예 없습니다.즉 감상은 거진 귀찮어서인지 없습니다.
     (무드 음악을 할만한 실력이 없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
    필자인 저도 부탁을 드립니다만은 여기서의 연주로 생활 하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말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벤트는 해볼만 합니다.
   연예인 쑈가 들어가고 각 종 댄싱 등이 들어가는  즉 패케이지쑈나 뮤지컬등
   을 연주 하면 상당히들 좋아합니다.
   각 동네 마다 생일(차에다 스피커를 싣고 )음악과 소규모 이벤트 또는 ,4,5,인조가
   연주 하며 결혼 피로연,기념일 등을 하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서  인지 요즈음 은
   잘안보이는 군요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이벤트는 권장 할만 합니다.
   물론 음악이 좋아야 합니다.
   시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이벤트 악단원 모집(악보 보시는 분에 한함)교회 에서 연주 하시는 정도면 가능 합니다  
$$학생반 모집 대환영
     평생을 할수 있도록 합니다.자기의 사업도하고 또는 직장을 다니며 부업 식으로
     할수 있도록 만듭니다.
     음악을 완전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환영 합니다.

  &.관현악 악단 지도
    고적대,소규모 브라스 악단,작은 현악단, 등등...
    삼일절,광복절등등 의식곡 연주
    #작은 행사,국가 경축일 등을 진행할 악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활동이 미미 하다는 것 으로 압니다.
     교민 사회에 번듯한 악단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난타 그룹 지도
    인원수 제한 없음, 여러가지 의 리듬 으로 연주,
    #스트레스 해소용 으로는 아주 좋습니다.두드려서 날려 버려야죠
    나이,인원수 제한 없습니다.
    준비물 없습니다.
@연주 교육별
 
  트럼펫,트럼본,색소폰(쏘프라노,앨토,테너),올겐,베이스 기타,
   1st 기타,  드럼,퍼커션,전기 바이올린,클래식 기타,등등....

  기초 부터 전문 연주 까지

  개별 방문 지도

 PoP,한국가요,Jazz,등등...

@실용음악 이론 교육
  가요,PoP.Jazz.등 모든 이론 교육

@모든 곡 편곡 과 사보 실시

@아직 연주가 미완성인 분들도 모십니다.완성 시켜 드리겠습니다.

        {모든 교육 정확한 악보로 교육}

  *한마디 덧붙여서......
    브라질에 와서 지병 때문에 쎈트로를 문화도 익힐겸 걷기를 많이 하다가
   곳곳 에서밴드 재즈훼스티발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연주가 좋더군요,그런데 자존심이 너무 상하더군요,
    예전에 한국 에서 많이 했던 것이더군요,
   일본 클라식 악단연주,중국 팀 락 밴드,연주 가 좋더군요!
   그런데 왜? 우리한국은  없는 것일까요?
   자존심 문제가 아닐까요?요즈음 한국의 음악은 세계 에서 알아 주는데
   왜 여기 에만 없는 것 일까요
  
   우리도 브라질 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연주를 할수 있습니다.
   필자인 제가 브라질 일반그룹과 같이 연주를 해보았는데 우리
   한국 젊은  학생들 보다도 못하더군요,
   여기는 전부 외워서 하는 수준 입니다.(일반에서)
   이론이 머리속에 없으니 응용이 안되는 실정 이죠,
   우리도 해보입시다.
   조금만 노력 하면 여기에서도 남 못지 않은 연주 실력을 보일수
   있습니다.
   음악도 학문 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조금 하다 보면 돼겠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공부 를 하셔서 머리에 들어 있어야 좋은 연주가 나옵니다
   감으로 하신다는데 배운것이 없으면 절대로 안나옵니다.
   악전은 기초고 화성을 완전히 마쳐야 머리에서 코드가
   나오고 스케일을 구사 할수 있습니다.
   필자인 저를 믿으시고 모여 주십시요
   남의 나라 에서 살지만은 우리도 한국인 답게 브라질 에서
   돋 보이는 존재로 만듭시다.
   브라질 에서 돋보이는 한국인 으로 만듭시다.
  
@여기에 와서 느낀점!
  
   한국 에서 박정희 때까지는 자격증 시대라 해서 전부들 나름대로 자격증 들을
   취득하고 군사정권 때라 연예인들이 별로 활개를 못폈습니다.
   그러나 전두환이 들어서고 부터는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자격증이 몇개면 뭐합니까 ? 일이 없었죠,
   그런데 연예인들은 피기 시작 했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스탠드바가 성행 하고서 부터는 첫째 연주인 들이
   괜찮았습니다.옛날에는 춥고 배고픈것이 딴따라 였는데 요즘은 아닙니다.
   특이한 기능직에 들어갑니다.내주변에도 집산 사람들도 있었고 살기가
   좋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음악을 잘해야죠,
   음악을 들어서 감명이 갈만큼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보다 더 노력을 해서 잘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특히 한국 에서는 뽕짝을 해야 돈을 받습니다.Jazz는 춥고 배고팠죠
   지금은 아닙니다.잘할수록 돈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우리 연주인 들은 캬바레에서 일을 해야 안정된 생활을 합니다.
   또 아무나 와서 연주 하는곳이 아닙니다.방송 멤버들만 연주 합니다.
   여기에서는 캬바레 라고 하니까 제비로 생각들 하시는 데 필자인
   저는 지루박,부르스도 춤도  못합니다.또 그러한 사람들을 아주 싫어 합니다.
   1980년초에 일본Korg 회사에서 리듬박스를 내놓고서는 한국 에서의
   캬바레 성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즉 둘로 나뉘었죠  주장 캬바레는 쑈를 보고 술을 마시고 오리지널 사교춤을
   추는 곳이었고 후리 캬바레는  춤을 위주로 운영 하는 캬바레 입니다.
   후리 에서 일하는 연주인은 따로 있습니다.춤박자에 맞게 음악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즉 올겐들 입니다.
   대충 한국 에서의 10년전 까지의 실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읽으셨습니까?
   여기에서 오래사신분들은 저의 돌아가신 아버님과 너무도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은 갈때만 기다릴것이고 후세들이 안정된 곳에서 마음껏
   누리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야 겠죠, 여기는 너무도 문화가 말라있습니다.
   건전하게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며 후세들의 행복을 위하여 좀 양보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여러 어르신 들이 많은 지원 부탁 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TEL/VIVO;9508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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