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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게시판 포인트정책 안내 : 글작성 +15 추천 +10

  1. 04
    Sep 2007
    15:55

    환상!! 지폐로 접은 예술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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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9
    Jun 2007
    10:22

    요즘 히오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네요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 히오 데 자네이로의 콤플렉스 두 알레마우 빈민촌에서 발생한 경찰과 마약갱들과의 총격전 도중 사망한 마약갱들의 시신이 거리에 방치돼 있다. 경찰은 이날 5시간여 동안 계속된 총격전 끝에 마약갱 약 20명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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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2
    Oct 2007
    17:20

    R. Newton Prato

    일주일도 못살고 갑자기 철수 하게 된 아파트 셋방이 있던 거리 입니다. 데포지또 한 돈을 불평없이 돌려주신 집주인께 감사드리고 방 소개를 도와주신 다니엘 님과 다비 님께 감사 드리고.. 인정과 사정이 통하는 그곳 사회분위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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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4
    Oct 2007
    11:28

    후아 루바비치 에서...

    오늘 아침에 지나가다 보니 나무가 쓰러져서 길이 좀 밀리네요. Rua da Graça에서 Rua Lubabitch쪽으로 빠지는 길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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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9
    Mar 2007
    01:19

    박지성 궁전집 내부공개!

    박지성이 부모님께 선물한 36억짜리 궁전 집이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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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6
    Nov 2007
    15:25

    치과 가는 날

    8 년전에 뉴욕에서 임프란트로 해 넣은 어금니가 쑤셔 엑스레이 찍으러 가는 날 입니다. 토요일이라 쉬는 K 사장님을 나는 길 모르니까 안내해 주슈 ~ 부탁하여 봉헤찌로에서 만나 함께 움직인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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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
    Sep 2007
    11:24

    올람브라 꽃 축제

    Bonejk회원님께서 직접 찍어오신 사진들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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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3
    Mar 2008
    00:36

    내가 찾은 태극기..

    올해로 89주년을 맞는 삼일절에 봉헤찌로를 배회하다가 우연히 태극기를 발견, 재빠르게 사진기에 담았네요~ ^^;; 찍다보니 욕심이 생겨 매년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업소를 찾았는데... 올해는 두 업소 중 한집만.. 그것도 검은 유리문 안쪽에 게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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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4
    May 2007
    01:50

    한국 어느 보신탕집 광고전단지...

    어떤 근사한 식당 선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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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5
    Mar 2008
    16:46

    자연의 멋진 풍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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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4
    Jul 2007
    23:12

    뛰는놈 위에 나는놈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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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9
    Sep 2007
    21:17

    그림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여??

    음료가 담겨 있는 투명한 유리병, 탐스러운 과일과 알록달록 예쁜 사탕들…. 사진이라 해도 믿을만 한, 오히려 그림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 이 작품들은 이탈리아 작가 로베르토 베르나르디의 그림이라네여~ 로베르토의 작품은 모두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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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2
    Nov 2007
    18:03

    어느 흐린날

    봉헤찌로의 루즈호텔 8 층 객실에서 창너머로 바라본 상파울로 시내 모습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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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7
    Oct 2007
    15:17

    바네스파 은행

    주일 오후 입니다. 오전에 핸드폰 가게 사장님 차를 얻어 타고 브라스에 있는 큰 교회에 출석하여 한식 점심을 해결 하고 재직회가 있다 하여 더 기다리기는 뭣하여 봉헤찌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 전철을 이용 하였습니다. 전철역에서 바라본 바네스파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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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2
    Feb 2007
    19:38

    자랑하고 싶어서...

    자랑한번 할려고 합니다 머 하나 제대로 사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자랑하고 싶었슴돠 - _- 욕을 해도 좋습니다, 악플을 달아도 좋습니다 -.-;;; 어쨋든 샀습니다 -.-;; 네! 그렇슴돠!! 자랑 함 하고 싶었슴돠!! - _-;; 샀 . 습 . 니 . 다 !!! 큰맘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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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7
    Mar 2008
    22:06

    추억의 먹거리..

    오후 내내 헤매다 쁘라찌스길에 있는 튀김집 앞을 지나는데 오늘따라 진열장에 일렬종대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튀김이 얼마나 이쁘고 맛있게 보이던지~ ㅋㅋㅋ 유혹에 못이겨 다비군와 함께 2인분 시켜 후딱~~! 시켜묵고~ 기념촬영 한컷 찍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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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
    Jan 2008
    13:43

    도시 야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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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
    Nov 2007
    02:55

    단풍과 1 분 명상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잘 아시는 사도신경의 일부 입니다. Forever - 영원 이라는 시각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영원이라는 시각은 미래의 어떤날을 시작하여 계속되는 시간 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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