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 |
재 브라질 대한 체육회 주최 핸드볼 여자 대표팀 환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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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 7578 |
1933 |
오창훈 사범, 태권도 봉사 활동 및 연말 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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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 8097 |
1932 |
김주완 선생 포어학교 10기 수료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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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9096 |
1931 |
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 6개 단체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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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8998 |
1930 |
가수 나희경, "보사노바는 <외유내강>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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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 10538 |
1929 |
브라질 한인 복지회, 창립 28년만에 첫 감사의 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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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 9737 |
1928 |
봉헤찌로 인근에 발생한 화재 50% 이상의 빈민가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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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 9101 |
1927 |
브라질한인회 31대 집행부, 고문위원회에 인수인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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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 9576 |
1926 |
대한노인회, 40여명의 회원 참석한 가운에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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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8573 |
1925 |
60대 한인, 무장 괴한 침입으로 약 3만불 상당의 재산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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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9124 |
1924 |
교포 김 일씨 사망…화장에 필요한 경비 부족으로 유족들 발만 동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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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 8827 |
1923 |
재브라질 바른 선거 홍보 위원회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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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 9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