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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브라질’ 결산 뒤늦게 보고한 한인회...끝까지 공개 꺼린 충격적인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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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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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한인회장 룸사롱' 루머 논란...단순 착오로 빚은 해프닝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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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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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한인회에 '미코브라질' 행사에 지원금 부당 사용 3천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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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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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받게 됐다고 소란 떤 탑뉴스...면담해보니 혐의 내용 허위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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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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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한인회장 선관위, 입후보자 등록 및 투표일 등 선거 관리 시행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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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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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한인회장, 본지 상대로 민사소송...변호사 선임 맞대응 법적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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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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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선관위, 30일부터 이틀간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관심과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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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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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임시총회, 회장 임기 등 채택 안건 인준...재산위, 히아쇼 유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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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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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한인회장, 무죄 주장 ‘허점 투성’...한인투데이 법원에 답변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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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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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추천위원장, 위원 구성 과정 불찰 책임지고 사임...고문직도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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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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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한인회장 추천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피추천자로 권명호씨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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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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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 안내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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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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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임시총회 혼란, 충격 속 진행...권명호 피추천자 인준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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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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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22 새해 인사' 권명호 제37대 브라질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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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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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전 한인회장, 본지 상대 명예훼손 소송 기각...재판부 정상적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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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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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전 한인회장, 본지 상대 명예훼손 주장 소송 모두 기각...재판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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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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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협회, 한인회장배 정기대회 개최...표복열 골퍼 베스트 그로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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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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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전한인회장, 1심 판결 불복 항소...‘사과’보단 끝까지 ‘명예’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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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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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올해 3월 모지 유원지 매각금 일부 받고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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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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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징물 앞 세워진 한인타운 안내판 도난..노숙자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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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