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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단속에 불만 마약사범들 폭도로 돌변...차량파손 및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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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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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일반 장례 절차는 어떻게?...24시간 안에 안장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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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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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한인회장 룸사롱' 루머 논란...단순 착오로 빚은 해프닝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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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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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브라질협의회, '대북전단 살포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한반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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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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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이번 달 25일부터 백신 접종 개시...대상 한인들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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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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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 석달만에 음식점 및 미용실 영업 허용 첫 날...조금씩 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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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 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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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재능기부 자청한 30대 한인 3인...‘청년봉사단’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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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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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 위협했다는 당사자 김 씨...위협행동 한 적 없다 과잉대응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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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 1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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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 한인 포함 약 4천여명 벌금폭탄...고등법원의 판단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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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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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재정보고서에 일부 후원금 누락 사실 뒤늦게 밝혀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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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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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만 노려 자신의 성기노출 행각...한인으로 알려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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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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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원 판사, 연방 대법원 사법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선출...한인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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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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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스팍, 코로나19 방역 기부 대열에 동참..어린이 병원에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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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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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영사, 한인타운에서 교포 A씨의 돌변 행동에 신변 위협 느껴...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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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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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 재정 비리 의혹 한인회로 '시끌'...일부 카톡방 공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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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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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사임으로 한인 주말장터 개장 여부 불투명...사업참가자들 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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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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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한인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했다? 근거없는 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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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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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서면질의서 답변 해 온 한인회...‘팩트체크’ 해보니 허위 주장 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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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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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사칭 강도행각에 사용된 용의차량 발견...한인 아파트 범행 동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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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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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영주권 유효기간 만기자...내년 3월 15일까지 갱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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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