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
박대근 협의회장, 김창룡 영사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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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 9821 |
1129 |
브라질 한국학교 재외 한국학교 특성화 학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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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9439 |
1128 |
브라질체육회, 차기 체육회장 선출 고문단에 위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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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 8289 |
1127 |
재브라질 바른 선거 홍보 위원회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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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 9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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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김 일씨 사망…화장에 필요한 경비 부족으로 유족들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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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 8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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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한인, 무장 괴한 침입으로 약 3만불 상당의 재산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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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9124 |
1124 |
대한노인회, 40여명의 회원 참석한 가운에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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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8573 |
1123 |
브라질한인회 31대 집행부, 고문위원회에 인수인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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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 9576 |
1122 |
봉헤찌로 인근에 발생한 화재 50% 이상의 빈민가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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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 9101 |
1121 |
브라질 한인 복지회, 창립 28년만에 첫 감사의 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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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 9737 |
1120 |
가수 나희경, "보사노바는 <외유내강>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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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 1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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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 6개 단체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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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8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