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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서면질의서 답변 해 온 한인회...‘팩트체크’ 해보니 허위 주장 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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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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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시시오 주지사 마약노숙자들 봉헤찌로로 이전계획 철회...반대시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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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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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사롱 루머에 ‘발끈’한 한인회장...한인회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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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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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급 감동 선사한 한빛오케스라...28일(목) 추가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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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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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사칭 강도행각에 사용된 용의차량 발견...한인 아파트 범행 동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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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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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헤찌로에 마약 노숙인들 몰려온다...반대서명운동, 거리시위행진 등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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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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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지역, 배낭 절도 전문 3인조 일당 출현...캐찹묻혀 대상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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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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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부상 950명 넘어...한인사회 40톤의 물품모아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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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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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열려...코로나19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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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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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코로나19 양성률 '심상치 않다'...전체 검사자 중 7%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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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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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 재정 비리 의혹 한인회로 '시끌'...일부 카톡방 공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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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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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 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기부행사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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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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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2020년 정기총회 개최..총 7건의 상정안 과반수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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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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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2023정기총회 개최...2023년 예산안 등 만장일치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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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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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4백여명의 한인들에게 덴탈마스크 무료 배포...1인당 1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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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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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광복 74주년 의미 되새긴 뜻깊은 날” 제74주년 광복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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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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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국내 코로나19 확산우려로 삼일절 기념식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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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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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보도자료 통해 공식입장 및 내실있는 한인회 운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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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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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올해부터 교민상 제정 수상...한브장학회 공동 송년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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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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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 재정보고서에 일부 후원금 누락 사실 뒤늦게 밝혀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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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