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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아차’하면 나도 마약배달꾼 된다...마약운반책 범죄연루 한인들 증가

  2.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립학교 및 교육기관 한국어 교육 본격화 기대

  3.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실종 270명 넘어...한인사회도 팔 걷고 이재민돕기 동참

  4.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 영웅들’로...한인유공자들 제복 전달

  5. 한인타운에 새로운 노숙자쉼터가? 한인 및 지역사회 반발조짐

  6. 히우데자네이로주, 한인 이민의 날 주립 기념일로 제정...상파울루주에 이어 두 번째

  7.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려

  8. 황 총영사, 한인사회 및 한인타운 현안 관련 신년기자회견 주재

  9. 2023년 투데이닷컴으로 본 올해 브라질 한인사회 최대 키워드는?

  10. 상파울루 한인타운에서 송년 최대규모 <사랑 나눔 음악회>열려...7백여 관객 관람

  11. 브라질 상파울루 한 사립학교 학생들 한달에 두 번 한식 제공

  12. 총영사관, 문화원에서 1백여 동포 및 내빈들 초청한 가운데 국경행사 리셉션 개최

  13. 가짜 미군 행세 범죄에 60대 브라질 한인도 당했다...총영사관 유사범죄 피해 주의 공지

  14. 총영사관, 하윤상(대통령표창), 체육회(국무총리표창) 수상자들에게 유공 정부표창 전수

  15. 상파울루 시장, 마약노숙자 다른지역으로 이동 지시한 적 없다...논란키워

  16. 진주시·브라질, '이미지 사운드 박물관' 의류협회 등과 업무협약

  17. 토지 면적 측량자료 미비한 가운데 매각 추진한 한인회관...동포기업 도움으로 확보

  18. 브라질 글로보紙,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 맞은 한인사회 조명...문화 &기술력 호평

  19. 브라질 이민 60년 역사 기록한 다큐멘터리 ‘브라질 이민일기’곧 공개

  20. 한인타운, 5인조 강도 절도....70대 한인여성 포박 후 금품 털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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