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예연, 노무라 시의원과 오찬 갖고 한국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 협의
브라질예연, 정기총회 개최...진통 끝 이화영 현 회장 재임 수락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로‘들썩’
제24회 이민자 축제 폐막...44개 참가국 가운데 한국문화예술 호평
한인회, 제98주년 31절 기념식 거행…약 1백여 한인들 ‘만세’ 외쳐
창단 28주년 맞은 브라질 한인 어머니 합창단...김영아 단장 관심과 격려 당부
창단 24주년을 맞은 어머니 합창단...25일 기념식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