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르간 연주회 갖는 서미라씨
브라질 선수단 종합우승 2위 차지해
브라질 선수단 단식 5종목 모두 휩쓸어
노세영 대회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브라질 대표 선수단 아순시온 도착
USP대학 최종합격자 3명 배출
거주 50주년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
제8대 한.브 교육협회 이.취임식
“더욱 단결된 모습과 교포발전에 힘쓸 것”
'비'(非) 간선제를 통해 신임회장 선출
잇따른 금융사고로 한인사회 충격
‘남미 한인 바둑 대회’ 이원희 5단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