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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폭동 사흘 만에 또 브라질서 시위 움직임...총영사관, 재외국민 안전확보에 노력

  2. 서기용 영사, 재외동포신문 주최 ‘2022년 발로 뛰는 영사상’수상

  3. 상파울루에서 개천절기념 국경행사 열려...한브 양국 인사 약 1백여명 참석

  4. 브라질 유수 일간지, 변모하는 한인타운 지역 소개...이번달 24일부터 한식위크 개막

  5. 상파울루 한인타운, 한국 표기 넣은 새로운 도로명 탄생

  6. 내년부터 상파울루주 포함 4개 시에서‘한국문화의 날’기념일 제정...8월 한류바람 부나

  7. 상파울루 주정부, 한인 이민의날, 한국문화의 날 주 기념일로 공식 지정

  8. 한인회, 총영사관,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독립유공자 후손 등 약 2백여명 참석

  9. ‘기억 잃고...이름밖에...’무연고 한인들...공관 도움으로 신원찾고 치료지원 받아

  10. 서류 전달 부탁에 상파울루 온 한인, 수상함 느끼고 총영사관 신고

  11. 한인 주요 단체들, 한인타운 치안 공백에 대책마련...매월 정기간담회 갖기로

  12. 상파울루시, 한인상징물 주변 '브라질-한국광장'으로 공식 지정

  13. 한인 상징물 앞 세워진 한인타운 안내판 도난..노숙자 소행

  14. 총영사관, 한국문화의 날(8.15) 기념, 청사초롱 설치 신청 접수시작

  15. 총영사관, 6.25 참전유공자 초청 만찬 및 감사메달 전수

  16. 한인타운 지역 2경 신임 마리아 서장 부임...서 영사, 치안 및 한인 관련 신속한 수사 당부

  17. 브라질 한인교수협회 공식 출범...총영사 관저에서 출범행사 개최

  18. 총영사관, 브라질 거주 아르헨티나 출신자 대상 한국 국적회복증서 수여

  19. 한인 우버 운전자, 승객 내려준 후 귀가하다 강도 일당에 의해 금전적인 피해 입어

  20. 총영사관, 브라질 한인 정치 신장 주제 간담회...지원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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