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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신년사] '2022 새해 인사' 권명호 제37대 브라질한인회장

  2. 한인회 임시총회 혼란, 충격 속 진행...권명호 피추천자 인준통과

  3. 제37대 한인회장 추천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피추천자로 권명호씨 추대

  4. 권명호 추천위원장, 위원 구성 과정 불찰 책임지고 사임...고문직도 내려놔

  5. 홍창표 한인회장, 무죄 주장 ‘허점 투성’...한인투데이 법원에 답변서 제출

  6. 한인회 임시총회, 회장 임기 등 채택 안건 인준...재산위, 히아쇼 유원지 매각 완료

  7. 제37대 선관위, 30일부터 이틀간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관심과 참여 당부

  8. 홍창표 한인회장, 본지 상대로 민사소송...변호사 선임 맞대응 법적공방 예고

  9. 제37대 한인회장 선관위, 입후보자 등록 및 투표일 등 선거 관리 시행 세칙 발표

  10. 경찰조사 받게 됐다고 소란 떤 탑뉴스...면담해보니 혐의 내용 허위로 드러나

  11. 재외동포재단, 한인회에 '미코브라질' 행사에 지원금 부당 사용 3천불 반환 요구

  12. '홍 한인회장 룸사롱' 루머 논란...단순 착오로 빚은 해프닝으로 밝혀져

  13. ‘미코브라질’ 결산 뒤늦게 보고한 한인회...끝까지 공개 꺼린 충격적인 민낯

  14. 홍 한인회장 본지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 사실 뒤늦게 밝혀져...의견 불일치로 기각

  15. 감사위, 미스코리아 대회 감사 회계 자료 공개...정부 지원금 결산 보고 재 검토

  16. 룸사롱 루머에 ‘발끈’한 한인회장...한인회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는 ‘침묵’

  17. 뒤늦게 서면질의서 답변 해 온 한인회...‘팩트체크’ 해보니 허위 주장 투성

  18. 브라질 한인사회 재정 비리 의혹 한인회로 '시끌'...일부 카톡방 공개 해명 촉구

  19. 한인회,‘미스코리아’결산내역 투명하게 밝혀야...후원금 추가 누락 드러나

  20. 충분히 ‘사과했다’는 한인회장...특정 언론사 빼고 카카오톡 언론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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