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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1. 2024/06/03 Views 237 

    ‘아차’하면 나도 마약배달꾼 된다...마약운반책 범죄연루 한인들 증가

  2. 2024/05/27 Views 250 

    테니스협회, 체육회장배 겸 전국체전선발전 성황리에 개최...선수, 코치 포함 5명으로 구성

  3. 2024/05/22 Views 278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립학교 및 교육기관 한국어 교육 본격화 기대

  4. 2024/05/20 Views 254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부상 950명 넘어...한인사회 40톤의 물품모아 이재민 지원

  5. 2024/05/15 Views 270 

    김진표 국회의장, 상파울루에서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 개최

  6. 2024/05/15 Views 201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실종 270명 넘어...한인사회도 팔 걷고 이재민돕기 동참

  7. 2024/05/08 Views 411  Replies 1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이재민돕기 동참

  8. 2024/05/06 Views 201 

    문화원지원, 한국무용강좌 8주간 강좌 마치고 4일(토) 종강

  9. 2024/04/29 Views 305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 영웅들’로...한인유공자들 제복 전달

  10. 2024/04/22 Views 391 

    상파울루시, 댕기열 백신접종대상연령 확대 안하기로...한인들도 불안커져

  11. 2024/04/17 Views 689 

    2억시장 브라질판 ‘당근’을 꿈꾸는 한인들의 도전...작년 10월에 첫선 보여

  12. 2024/04/15 Views 407 

    상파울루 주지사 부인도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다...다음은 룰라대통령 영부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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