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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브라질 전 축구국가대표 마르쎌리누 까리오까, 납치 하루만에 풀려나

  2. ‘뭘 어떻게 했길래’...동네 피자가게 월 매출이 14만헤알?

  3. 브라질에서 2023년 태어난 신생아 중 가장 많이 쓰인 이름은? ‘미겔’

  4. 상파울루시, 주말 시립버스 무료승차에 이용객 35%증가

  5. 브라질, 전국 불법 전자담배 압수 규모 최대...5년새 2만개⇾110만개

  6. 브라질 내년부터 최저임금 오른다...최소 1.412헤알

  7. ‘평생 잘 나갈것만 같았던~ 스타벅스’ 브라질에서 부도 위기...기업회생절차신청

  8. 상파울루시, 올 하반기에만 상파울루 최대 마약.노숙자들 42%증가

  9. 이번주 목요일부터 상파울루주 포함 최소 8개 주 낮기온 최고 40도까지 오른다

  10. 상파울루 시내 중심지 버거킹 매장에 대형 영희 등장해 눈길...넷플릭스와 협업

  11. 2024 상파울루 카니발 입장티켓 판매개시...최소 90헤알부터

  12. 상파울루주, 2024 자동차소유세(IPVA)납부일정 캘린더 발표...PIX로도 지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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