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카니발 강도' 극성…광대 복장 범인 150여명 체포
브라질 룰라 2심 재판서도 유죄 판결…12년 1개월 징역형
황열병 백신 접종도 걱정…브라질 상파울루서 부작용 2명 사망
SP주정부, 올해부터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 중단...홈페이지에서 조회가능
남미 최대 마리화나 유통 국가 브라질…합법화엔 강한 거부감
브라질 새해 최저임금 1.81% 인상…인상폭 24년 만에 최저
브라질 낙태 합법화 지지여론 확산 추세…아직은 반대가 우세
본격 여름철 접어드는 브라질 또다시 '이집트숲 모기' 공포
'바람 잘 날 없는 리우'…유명 관광지 총격전으로 10대 사망
OECD "브라질 올해 침체 탈출…내년부터 성장 리듬 회복"
SP 시내 주요 도로 과속차량 단속강화...벌점 20점 6개월 면허정지
브라질 상파울루서 '한국 바로 알리기' 교과서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