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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허영·사치 대명사' 이멜다의 신세한탄

    3,000켤레에 달하는 포장도 뜯지 않은 고급 구두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허영과 사치'의 대명사로 불린 필리핀 페르난도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여사가 곤궁함...
    Date2009.06.15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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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국산 투시안경' 국내서 약 1천개 판매

    이른바 '투시안경'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이 현실이 됐다.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킨 `중국산 투시안경'이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14일 ...
    Date2009.06.15 Views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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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억분의 1 확률’ 운석 맞은 독일 소년

    한 독일인 소년이 등굣길에 운석에 맞았지만 운좋게 살았다. 독일 에센에 사는 게리트 블랭크(14)는 등교 중 하늘에서 날아온 의문의 돌을 손에 맞았다. 그리고 천둥소리와...
    Date2009.06.12 Views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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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처구니 없는 교민살인사건 또 발생

    지난달 24일(일) 무역업을 하는 장모(41)씨가 2명의 한국인들에 의해 납치된 후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필리핀 범죄수사국 CIDG (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
    Date2009.06.10 Views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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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얼굴에 벼락 맞은 14살 소년의 눈물... 기적의 생존

    미국의 14살 소년이 얼굴에 벼락을 정통으로 맞고도 목숨을 건졌다고 지난 5일 KATU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적의 주인공은 미국 오리건주...
    Date2009.06.09 Views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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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A 여대생 '낙태 몰카' 파장

    낙태에 반대하는 미국의 한 여대생이 임신중절 전문 의료기관에서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사학과에 ...
    Date2009.06.08 Views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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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고 에어프랑스 탑승객 시신 2구 수습

    한국인 1명 등 288명의 승객을 태우고 대서양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에어프랑스 AF447편 여객기 탑승자 시신 2구와 일부 잔해가 수거됐다. 특히 에어프랑스사는 사고...
    Date2009.06.07 Views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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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장관, 한국여성 성추행으로 사퇴

    한국여성사업가를 성추행했던 뉴질랜드 내무부 장관이 사임하는 등 뉴질랜드 정가가 성추문 사건에 휘말리고 있다. 뉴질랜드 경제지 내셔널비즈니리뷰는 4일 한 한국여성 ...
    Date2009.06.04 Views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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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佛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잔인한 우연'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신부, 보상휴가에서 복귀 중이던 직장동료들, 뇌졸중에서 막 회복된 여성, 브로드웨이 유명댄서에서 진로를 바꾼 여의사, 브라질 마지막 황제...
    Date2009.06.03 Views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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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실종된 佛여객기 탑승자 228명 전원 사망 확실시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여객기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228명을 실고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공황을 출발해 프랑스 드골 공황으로 향하던 에어버스 여객기가 바다 한 가운...
    Date2009.06.02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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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잘못 입금’ 수백만 달러 가지고 튄 女사진 공개

    지난 5일 웨스트팩(Westpac)은행원의 실수로 잘못 입급된 1000만 뉴질랜드 달러(78억원)중 670만 달러(52억원)를 계좌 이체하고 달아난 중국계 레오 가오(Leo Gao,29)와 그...
    Date2009.06.01 Views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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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 국민들, 큰 충격에 빠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국의 주요 외신들은 앞다퉈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통신, AP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들...
    Date2009.05.30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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