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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대학가 '샌드위치 아가씨'주의보

    전북대 3년 김모씨(24·전주시 덕진동)는 지난 12일 학교 앞을 지나던중 샌드위치를 판다는 20대 초반 여성을 따라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붙임성 있게 김씨의 이름풀이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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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미스터리' 인천여고생 피살사건

    지난달 10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A(16.고1)양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동부경찰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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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7세 어머니 모시는 72세 아들 '효심 감동'

    107세 어머니를 봉양하는 72세의 아들의 효심이 감동을 자아낸다. 충남 보령의 이건우 할아버지는 여전히 지극한 효심으로 어머니를 보살핀다. 이건우 할아버지의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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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티즌들 고맙습니다, 아이들 잘 키우겠습니다"

    “우리 얘기가 나가면서 놀라운 일 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도, 말 한마디도 다 제게는 큰 도움이었고 삶을 살아가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감사의 뜻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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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억짜리 수제차 `BMW알피나` 국내 상륙

    `BMW알피나`의 공식 수입판매사인 저먼오토모빌즈는 17일 논현동에 `BMW알피나` 전시장을 개장하고 고성능 스포츠 세단 `B7`과 `B7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MW알피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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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근혜, ‘盧정권 이성잃었다’ 구국대회 개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8일 '강정구 파문'관련 시국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노 정권에 대한 대정부 장외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폴리뉴스 홍준철 기자] 한나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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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말기 암 아내위해 ‘햇살 두 스푼, 바람 한 스푼’

    파이미디어“햇살 두 스푼? 세 번 넣을까. 세 번 넣으면 뜨겁겠지?” “음.” “바람 한 개?” “기억 안 나, 빨리 주라.” “간이 맞을지 모르겠다. 뜨거우니까, 조금씩 콩알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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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급 라면들 “안 매운 맛 보여주마”

    한겨레 때는 라면력 2005년. 매울 신(辛) 공력으로 라면 무림을 평정한 농심파의 득세로 불안한 평화가 유지된 지 20년. 한때 각 문파는 “우리가 더 맵다”며 가공할 고춧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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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904 호주가 본 한반도’사진전

    다음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1904 호주가 본 한반도'' 사진전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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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대학가 뒤집어놓은 女風

    조선일보가 입수한 올해 1학기 서울대 경영대학 재학생들의 성적 분포도. 남학생은 1858명의 33.4%(621명)가 A학점을 받은 데 반해, 여학생은 762명 중 절반에 가까운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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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북제주 용천동굴서 대형 호수 발견

    다음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월정리서 발견돼 천연기념물로 가지정된 '용천동굴'(가칭)에서 대형 호수가 발견됐다. 북제주군은 문화재청의 의뢰로 용천동굴에 대한 탐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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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아토피 때문에 이민 갑니다”

    “아기와 함께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어딜 가나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외출기피증이 생겼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결국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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