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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바람 허용' 각서 쓴 부부, 결국 이혼

    다른 이성과 교제나 성관계를 하는 것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교수 부부가 남편의 폭행과 아내의 가출을 겪은 끝에 끝내 이혼했다. 법원은 결혼 파탄의 책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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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빠 정체 알아버린 아들 생각하면 억장이…"

    21명을 연쇄 살해한 사형수 유영철이 교화위원에게 보낸 편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유영철은 작년 12월18일 조성애 수녀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아빠의 정체를 알아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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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관순 열사 영정 20년만에 바꾼다

    3·1운동을 주도한 유관순(柳寬順·1902∼1920) 열사의 영정이 20년 만에 바뀐다. 충남 천안시의 의뢰로 유 열사 영정을 만들고 있는 충남대 예술대 회화과 윤여환(尹汝煥·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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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허둥댄 `지폐 리콜'..당혹스런 발권당국

    인쇄불량 지폐의 유통으로 한국조폐공사가 `리콜' 조치를 취하자 발권당국인 한국은행이 직접 나서 대국민 사과를 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한은은 23일 "불량 새 5천원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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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남성속옷에도 ‘크로스섹슈얼’ 바람분다

    직장인 한모(28) 씨는 요즘 동료들이 사우나에 가자고 권하면 겁이 덜컥 난다. 남자임에도 여자들도 잘 입지 않으려 하는 ‘T팬티’를 입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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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얼마나 이쁜 아이였는데…”

    “왜 죽였어. 얼마나 이쁜 아이인데…” 같은 동네 신발 가게 아저씨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칼에 찔려 숨진 초등학교 4학년 허모(11)양의 외할머니는 범행 현장 검증이 실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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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폭력 당한 어린이, TV 보다가 엉엉

    소정(가명·11)이 어머니는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초등학생 성추행 살해 사건 보도를 보다 깜짝 놀랐다. 뉴스를 함께 보던 소정이가 갑자기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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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차기 주자 지지도 이명박(23%), 고건 (21%), 박근혜(18%)

    노무현 대통령 임기 3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정운영 지지도가 호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관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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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도관에 성적 괴롭힘” 여성재소자 목매 중태

    형 만기 출소를 4개월 가량 앞둔 여성 재소자(35)가 구치소 안에서 자살을 기도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에 앞서 이 여성 수감자는 보름 전 수감 중이던 교도소 상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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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외공관직도 개방화 바람…34명중 7명 외부인사

    외교통상부 재외공관장 인사에 개방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단행된 올해 재외공관장 인사에서 교체된 34명 가운데 7명이 외부인사로 채워졌다. 전체의 21%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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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한국 두번째 추기경에 정진석 대주교</b>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장정진석(鄭鎭奭ㆍ74)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했다고 로마 교황청이 22일 공식발표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1969년 교황 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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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1절엔 대한민국 하나 되는 ‘꼭지점댄스’를~

    제87주년 3·1절을 앞두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태극기를 두른 시민들이 다함께 춤을 추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국학원 산하의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온라인동호회인 ‘사이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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