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No Image

    "야당 마음에 쏙들 총리 임명"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후임 총리 인선을 빨리하겠다”고 말했다. 야당 원내대표들이 “정치중립적이고 화합형 인사...
    Views194
    Read More
  2. 청와대 행정관이 아내살해 파문

    현직 청와대 행정관 이승(39)씨가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목 졸라 죽인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오후 2시30분만 해도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이씨는 이날...
    Views301
    Read More
  3. "연예인 2명 조폭업소 영업이사 활동”

    인기 연예인 2명이 ‘엽기조폭’이 운영하는 유흥업소 영업이사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엽기조폭은 조직원들에게 개 사료를 먹인 것으로 드러나 눈총을 산 ‘신촌이...
    Views359
    Read More
  4. 北, 박근혜 비방詩 파문…웹사이트에 저속한 용어로 비하

    북한 노동당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유신의 창녀’ 등 저속한 용어로 비하한 풍자시를 게재한 ...
    Views298
    Read More
  5. 한국야구가 외교 망쳐?…한나라당 엉뚱 논평

    “한국 야구가 매우 중대한 사태를 유발시켰다” 세계야구월드컵(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일본에 이어 야구 종주국인 미국을 격침시켜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고 ...
    Views317
    Read More
  6. No Image

    무장단체 "한국인인 줄 모르고 납치… 미안하다"

    KBS 용태영 특파원 피랍 사건의 해결을 위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파견됐던 주이스라엘 대사관의 마영삼 공사참사관은 15일 “무장단체가 용 특파원을 한국인인 줄 모르고 ...
    Views379
    Read More
  7. 스치는 아이디어가 기업 운명을 바꾼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속도를 중시하는 경영자다. 최근 삼성 저격수로 불리는 장하성 교수초청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의 초빙교수로 나서기로 해 화제를 모은 그의 의사...
    Views208
    Read More
  8. “童顔의 서러움 아세요”…직장서 은근히 무시 당하고 고객 신뢰 못받아 ...

    “동안이어서 좋으냐고요? 손해보는 일 많죠.” A그룹 홍보팀의 이모(33) 과장은 이른바 ‘동안계’의 지존이다.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20대 초중반의 앳된 외모로 그를 처음 ...
    Views285
    Read More
  9. 3~4월 중저가 휴대폰 쏟아진다

    오는 3월말로 보조금 지급 금지 규제가 완화되면서 휴대폰 제조사들이 중저가 휴대폰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30만원대로 향후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지급...
    Views317
    Read More
  10. No Image

    이해찬 총리,21개월만에 결국 낙마

    2004년 6월30일 취임한 뒤 21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한 이해찬 총리에겐 재임기간 내내 ‘빛과 그림자’가 따라다녔다. 노무현 대통령의 ‘분권형 대통령제’ 국정운영 방침에 따...
    Views192
    Read More
  11. No Image

    KBS 용태영 특파원 납치 순간

    용태영 특파원이 14일 오후(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인민해방군으로 보이는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KBS 보도에 근거해 용 기자 납치순간을 정리했다. KBS 중동지역 특파원 용태...
    Views328
    Read More
  12. No Image

    "14일 저녁까지 남편과 통화했다"

    14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파악된 KBS 두바이 특파원 용태영씨의 부인이 "(우리나라 시각으로 14일) 저녁 9시까지 통화를 했다"고 KBS에 알려 온 것으...
    Views36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390 Next
/ 390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