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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자칭 "노벨상감 물리법칙" 과학계 이례적 검증 나서

    순전히 독학으로 노벨상을 여러 개 받을 만한 물리 법칙을 발견했다는 아마추어 물리학자의 주장이 과학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과학계에 따르면 시사월간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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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그인 안돼요" 인터넷폰 스카이프 전세계 불통

    전 세계 회원 2억2000만 명으로 세계 최대 인터넷(VoIP) 전화 업체인 스카이프(Skype, )가 16일(현지시각) 전 세계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했다. 스카이프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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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명박 이길 경우 vs 박근혜 이길 경우' 시나리오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12월19일까지 가는 한나라당의 길은 달라진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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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랍석방 두여성 고국에서 첫날 밤

    피랍 35일만에 석방돼 17일 고국에 돌아온 김경자(37), 김지나(32)씨가 경기도 분당 국군 수도통합병원에서 외부와 접촉이 차단된 채 첫날 밤을 보냈다. 정부는 이들을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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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네 옷 속까지 다 찍는다 '도촬꾼' 활개

    대학생 김철수(23.가명)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을 걷고 있었다. 김씨는 낯선 남자 4명이 망원 렌즈가 달린 디지털 카메라로 여자 친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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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로 “네가 먼저 나가야 해” 총구 앞에 핀 인간애

    “나는 괜찮아요. 더 아픈 동료를 석방해 주세요.”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여성 인질 가운데 한 명이 석방 기회를 김경자(37)씨에게 양보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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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피부색 다르고 한국말 못해도 “나는 꼬레안”

    10일 오후 쿠바의 수도 아바나 도심에서 자동차를 타고 서쪽으로 달렸다. 30분후 쯤 도착한 곳은 아바나 교외에 있는 한인 4세 빠뜨리샤 임(39·주부)씨의 집. 허름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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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덕희 교수마저 ‘학력위조 파문’

    “경인여자대학에서 강의를 부탁 받을 때, ‘저 고졸인데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허위 학력 의혹이 제기된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정덕희(53) 교수는 이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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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첫 석방 김지나.김경자씨는 누구인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된 뒤 26일만인 13일 밤 처음으로 석방된 여성 인질인 김지나(32)씨와 김경자(37)씨는 지난달 31일 알자지라 방송이 공개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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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젠 자유롭다" 위로에 석방 女인질 울음그쳐

    "탈레반으로부터 이제 자유롭다고 위로하니 그제야 울음을 그치더군요" 13일 피랍 26일만에 석방된 김경자, 김지나 씨를 처음 탈레반으로부터 인계한 하지 자히르(32)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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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남부 강풍.호우경보…최대 200mm 더 내려(종합)

    휴일인 12일 전남 순천에 154mm의 비가 내리는 등 남부 지방에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강풍경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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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릎꿇고 사죄한 '명예훼손' A씨, 돌려보냈어요"

    "누나가 돌아오면 2주 정도는 같이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같이 밥 먹은지도 오래됐더라고요. 괜히 미안해지는 거 있죠." 차성민 피랍가족 모임 대표가 11일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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