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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변·신씨는 연인 사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는 뇌물수수 외에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제3자 뇌물 수수 혐의가, 신정아씨에게는 1차 영장에 포함된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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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中공안, 한국영사들 밀치며 국제학교 진입 탈북자 연행

    9일 탈북자 4명이 중국 베이징(北京) 한국국제학교로 진입하려다 중국 공안(경찰)에 연행됐다. 또 다른 3명의 탈북자들은 학교 진입에 실패해 되돌아갔다. 중국 공안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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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와대 “이명박 교육정책은 입시지옥 불러와”

    청와대는 9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제시한 교육정책 가운데 대학자율화 정책이 3불정책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보고 대응책을 마련중이다. 참여정부 교육정책의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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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국현, 범여권 대안으로 떠오르나?

    연말 대선의 판도를 좌우할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로 문국현 예비후보를 꼽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문 후보의 꾸준한 지지율 상승과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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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新 해외판 고려장’ 타국에 버려진 노부모 ‘나 어떡해’

    버려진 노부모 일명 '해외판 고려장' 세태를 SBS '긴급출동! SOS 24'이 집중 보도한다. 2007년 2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던 아들이 귀국했다. 부모에게 필리핀 관광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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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웃기는 한국어 교재 “모자가 얼마예요?” “십원이에요”

    ‘A:모자가 얼마예요? B:십원이에요.’ ‘지금 밤 11시입니다. 나의 아기가 웁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실려 있는 예시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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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청와대 관계자를 미소짓게 한 방송사고

    #1. 첫 신경전 "이런 식이면 점심 먹고 짐 싸서 돌아가야 될지도 모르겠다" 방북 첫날, 영접행사에서 12분 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조우한 것 외에는 주로 김영남 최고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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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金, 무표정→미소→파안…회담 만족한듯

    '무표정에서 미소, 파안(破顔)으로.’ 7년 만에 다시 열린 남북정상회담 기류는 2~4일 사흘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표정에서 읽혀진다. 세계가 주시하고, 긴장 속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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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관이 또… 이번엔 여자화장실서 몰카

    최근 현직 경찰관의 강도·성폭행 사건과 성추행 사건이 사회에 충격을 준 데 이어 전남의 40대 현직 경찰관이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붙잡혔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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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약 슈퍼판매 막던 약사들, 약국서 과자판다?

    "슈퍼에서의 일반약 판매를 온 몸으로 막던 약사들, 약국에서 과자를 버젓이 팔겠다니…" 대한약사회가 최근 롯데제과와 손잡고 껌˙캔디˙과자류 등을 약국에서 판매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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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위원장 "하루 더" 돌발제안 '아리랑' 때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3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루 더 머물다 가라"고 돌발제안했다가 1시간40분 뒤 스스로 없던 일로 만든 이유는 뭘까? 비로 인해 이날 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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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노대통령,김위원장 불참 속 아리랑 90분 관람

    노무현 대통령은 3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나란히 앉아 아리랑 공연을 관람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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