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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율 1,500원 막아라'..당국 개입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째 폭등하면서 1,400원대 중반으로 뛰어올랐다. 장 중 1,485원까지 치솟으며 1,500원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당국의 개입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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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故최진실 사채설 유포혐의 A씨 "무사탈출^^" 문자보내

    故최진실의 ‘사채업 괴담’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증권사 여직원 A(25)씨가 경찰의 재소환 조사를 받고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교복을 갈아입은 채 경찰서를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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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대 포털 동시 압수수색에 업계 '충격'

    검찰이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업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현 정권들어 전방위로 거세지고 있는 포털업계 규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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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인들 주식자산 100조 이상 날렸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자산에서만 100조원 이상이 허공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7일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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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칫하단 큰 일"… 정부 적극방어 '초읽기'

    외환·금융당국 비상체제(컨틴전시 플랜)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금융·외환시장의 불안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6일 발언은 ‘관(官)의 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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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국, 러시아에서 우라늄 캔다

    한국컨소시엄이 러시아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전력ㆍ대한광업진흥공사ㆍLG상사 컨소시엄은 러시아 국영우라늄회사인 'ARMZ홀딩스'와 우라늄광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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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우나 여탕 수면실에서 잠든사이… 무슨일이?

    지난달 16일 오전 9시쯤 백모씨는 여자친구 이혜진(가명·27)씨로부터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았다. 이씨는 성추행을 당했다며 울먹였다. 이씨가 있던 곳은 경기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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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남양·파스퇴르 분유도 '멜라민 폭풍'

    멜라민이 검출된 첨가물을 사용한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이 '멜라민 폭풍'에 휩싸였다. 분유와 이유식 첨가물에서 소량이지만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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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북? 납북? 42년간 묻혀 있던 진실은

    42년 전, 베트남에서 한 국군 장병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베트남전에 파병 된 안학수 하사로, 2년 간의 복무가 끝나 가던 중 귀국을 며칠 앞두고 외출을 나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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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전자여권, 10분이면 감쪽같이 '해킹'"

    지난 8월 새로 도입된 전자여권에서 단 몇 분 만에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41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는 29일 서울 중구 명동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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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잘못된 술자리 문화 '성매매'로 직결

    결국 잘못된 술자리 문화가 성매매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매매 대부분이 술자리 끝에 동료들의 압력이나 접대관행상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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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멜라민 공포,이젠 만두류.육개장.즉석국 확산

    과자와 커피크림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나머지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식품들에서도 멜라민이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식약청이 검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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