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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대북매체 "北, 천안함 사건 책임 김영철 정찰총국장 경질 검토"

    북한 당국이 천안함 사건을 주도적으로 기획, 지휘한 김영철 정찰총국장 경질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대북 매체가 전했다. 대북 단파 라디오 방송인 '열린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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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北 "전단살포.NLL문제 논의하자"

    북한은 지난 15일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열어 전단살포와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 등을 협의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북측이 전날 오전 서해지구 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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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억 명품녀’, “엠넷 및 네티즌 고소 후 한국 뜨겠다”

    ‘4억 명품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경아씨가 해당 방송사인 엠넷과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 조선 14일 보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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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 올해 성장률 G20 5위 전망

    글로벌 경제 위기가 발생한 지 2년째 되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5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내년에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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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관 자녀들 ‘화려함 뒤의 그늘’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아름다운 정원에서 뛰놀기, 쾌적한 교실에서 영어로 공부하기…. 외교관 자녀들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다. 하지만 화려한 삶의 이면엔 짙은 그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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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北, 南에 추석 이산가족 상봉 제의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10일 대한적십자사측에 추석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을 갖자고 제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북한 조선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은 유종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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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번 어뢰’ 폭발력 수정…국방부 시뮬레이션 ‘엉터리’였다

    국방부가 13일 발표 예정인 천안함 사건 최종보고서에서 천안함 침몰 시뮬레이션(모의실험)과 관련해 어뢰의 폭발력을 애초 티엔티(TNT) 250㎏ 규모에서 1.44배 늘어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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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고생들이 ‘물 부어 만드는 막걸리’ 개발

    여고생들이 인스턴트 막걸리를 개발했다. 컵라면처럼 물만 부으면 막걸리가 된다. 개발 주인공들은 충북 충주 예성여고 김보미·박승아(17)양. 이들은 8일 막걸리 개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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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盧 차명계좌 있나 없나…갈수록 '아리송'

    지난해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와 관련해 검찰과 뉘앙스가 상당히 다른 언급을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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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유명환 외교장관 딸 특채 전격 특감 착수

    행정안전부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의 특채를 둘러싼 특혜시비와 관련, 특별인사감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인사실 인사정책과 소속 인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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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쓰러진 가로수·간판, 수도권 도로 곳곳 '지뢰밭'

    2일 오전 수도권이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주요도로 곳곳에 가로수와 시설물이 쓰러져 지하철, 버스 운행에 큰 차질을 빚었다.오전 9시 현재 서울 신도림역 2번 출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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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태풍 '곤파스' 한반도 강타할 듯

    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가 한반도를 덮칠 태세다. 곤파스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콤파스’를 의미한다. 특히 그 위력이 만만치 않아 큰 피해가 우려된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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